제가 생각하는 서비스
안녕하세요.
태국에 꼭 한번 가고 싶은 27살의 청년 입니다.
직장생활이 바뻐 아직 구상만 하고 있고, 2006년 실현가능할거 같네요.
서두는 여기까지고요.
다름이 아니라 위의 글을 쓰신분이나.
그 글에 악성 리플을 다신 분들이나...
어떤사람은 그곳이 좋다. 어떤사람은 그곳이 나쁘다.
사람마다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내가 생각했던 기대에 못믿치면 나뻐지고.
내기대 이상이면 좋아지고. 사람이라는게
작은거 하나에도 나뻐질수도 좋아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찌됐건간에 서운한점도 있을수 있고.
정말 기분 좋았거나. 기분나빴거나 하신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곳이지만 한국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곳 아닌가요.
한국인 업소이기에 다른곳보다 맘편하지 않으셧나요?
그로인해 더 많은걸 기대하진 않으셧나요?
자기자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인정받을 만큼 완벽한 사람이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태국에 꼭 한번 가고 싶은 27살의 청년 입니다.
직장생활이 바뻐 아직 구상만 하고 있고, 2006년 실현가능할거 같네요.
서두는 여기까지고요.
다름이 아니라 위의 글을 쓰신분이나.
그 글에 악성 리플을 다신 분들이나...
어떤사람은 그곳이 좋다. 어떤사람은 그곳이 나쁘다.
사람마다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내가 생각했던 기대에 못믿치면 나뻐지고.
내기대 이상이면 좋아지고. 사람이라는게
작은거 하나에도 나뻐질수도 좋아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찌됐건간에 서운한점도 있을수 있고.
정말 기분 좋았거나. 기분나빴거나 하신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곳이지만 한국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곳 아닌가요.
한국인 업소이기에 다른곳보다 맘편하지 않으셧나요?
그로인해 더 많은걸 기대하진 않으셧나요?
자기자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인정받을 만큼 완벽한 사람이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