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 시티 호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라차다 시티호텔은 훼이깡 사거리(훼이깡 지하철역)에서 맹짜이쪽으로 약 150미터 들어가면 있는 3성급 호텔 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투어 호텔이구요...
방은 허접합니다만....800밧이라는 가격에 비하여는 하룻밤 정도는 묶을만 합니다.
만약 2시 이후에는 태국인 500밧, 외국인 600밧에 방을 빌려 줍니다. 태국 현지인들은 그 호텔을 우리나라 러브 호텔식으로 사용을 하더군요.
장점은 훼이깡 시장과 가깝고...지하철 연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호텔의 방이 조금 후지다는 생각이 들구요...
호텔내에는 마싸지방(1시간 300, 2시간 500 )과 가라오케, 회의실, 커피숖 등등 있을건 다있더군요.
10밧에 오토바이가 훼이깡시장으로 데려다 줍니다.
라차다 시티호텔은 훼이깡 사거리(훼이깡 지하철역)에서 맹짜이쪽으로 약 150미터 들어가면 있는 3성급 호텔 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투어 호텔이구요...
방은 허접합니다만....800밧이라는 가격에 비하여는 하룻밤 정도는 묶을만 합니다.
만약 2시 이후에는 태국인 500밧, 외국인 600밧에 방을 빌려 줍니다. 태국 현지인들은 그 호텔을 우리나라 러브 호텔식으로 사용을 하더군요.
장점은 훼이깡 시장과 가깝고...지하철 연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호텔의 방이 조금 후지다는 생각이 들구요...
호텔내에는 마싸지방(1시간 300, 2시간 500 )과 가라오케, 회의실, 커피숖 등등 있을건 다있더군요.
10밧에 오토바이가 훼이깡시장으로 데려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