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포인트 수쿰빗
이번 태국 여행에서 방콕에선 센터포인트 수쿰빗에 2박했습니다.
호텔로 갈까, 서비스 아파트먼트로 갈까 고민하다
어른 3명에 어린이 2명이 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2베드룸 잡았습니다.
레터박스 바우처 끊어서 1박당 4,300밧. 월텟 앞 아노마 호텔이나 시암스퀘어 노보텔 객실 2개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수쿰빗 쏘이 10에 있고요, 걸어서 5분 거리에 한인 상가와 로빈슨 백화점이 있습니다.
더블 침대방 1, 싱글 침대방 1, 욕실 2, 각종 식기와 전자렌지, 가스오븐렌지, 냉장고, 드럼세탁기가 비치된 주방, 소파와 탁자가 있는 거실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망이 괜찮은 넓직한 발코니도 좋습니다.
밤에 약간 출출해서 한인상가에서 신라면 사다 끓이고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야식 먹었습니다. 담날 방콕 관광갔다 오니 설겆이까지 다 해놓았더군요. 귀국 전날 드럼세탁기로 그동안 밀린 빨래 다 해서 새 옷입고 왔구요.
F 층에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인터넷 카페 등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작은 편인데요, 수심이 최고 2m까지 있습니다.
아침 부페는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저희 장모님 말씀으론 가짓수가 적은 대신 지금까지 거쳐온 호텔들보다 정갈하다 하시더군요.
리셉션 데스크와 벨보이도 매우 친절합니다.
스쿰빗까지 무료 뚝뚝이가 24시간 운영됩니다.
첨부된 사진은 2베드룸 거실인데요, 제 아들 녀석은 태국까지 와서도 수학공부 하고 있습니다. 두번 다시 외국에 안데리고 온다는 엄마의 협박에 못 이겨서...
호텔로 갈까, 서비스 아파트먼트로 갈까 고민하다
어른 3명에 어린이 2명이 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2베드룸 잡았습니다.
레터박스 바우처 끊어서 1박당 4,300밧. 월텟 앞 아노마 호텔이나 시암스퀘어 노보텔 객실 2개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수쿰빗 쏘이 10에 있고요, 걸어서 5분 거리에 한인 상가와 로빈슨 백화점이 있습니다.
더블 침대방 1, 싱글 침대방 1, 욕실 2, 각종 식기와 전자렌지, 가스오븐렌지, 냉장고, 드럼세탁기가 비치된 주방, 소파와 탁자가 있는 거실로 구성되어 있구요, 전망이 괜찮은 넓직한 발코니도 좋습니다.
밤에 약간 출출해서 한인상가에서 신라면 사다 끓이고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야식 먹었습니다. 담날 방콕 관광갔다 오니 설겆이까지 다 해놓았더군요. 귀국 전날 드럼세탁기로 그동안 밀린 빨래 다 해서 새 옷입고 왔구요.
F 층에 수영장, 휘트니스 센터, 어린이 놀이방, 인터넷 카페 등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작은 편인데요, 수심이 최고 2m까지 있습니다.
아침 부페는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저희 장모님 말씀으론 가짓수가 적은 대신 지금까지 거쳐온 호텔들보다 정갈하다 하시더군요.
리셉션 데스크와 벨보이도 매우 친절합니다.
스쿰빗까지 무료 뚝뚝이가 24시간 운영됩니다.
첨부된 사진은 2베드룸 거실인데요, 제 아들 녀석은 태국까지 와서도 수학공부 하고 있습니다. 두번 다시 외국에 안데리고 온다는 엄마의 협박에 못 이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