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람푸 근처 세 곳 GH-참고하세여~
반싸바이-트윈 450밧
그런대로 깨끗.
핫샤워와 에어컨.. tv 없음,
소형 safety box-10밧
* 방키와 키체인이 철사로 말아져 있어서 나갈 때 에어컨을 켜두고
나갈수 없어 나갔다 돌아왔을 경우 더위를 참아야하는 불편이 있음.
* 거울이 높고작아 나같이 아담한 사람은 좀 불편
* 장 없고, 방이 좁은 편
쑥빠삿- 싱글, 트윈 400밧
그런대로 깨끗해보였으나 화장실에서 조그만 바퀴 출몰
*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 옆에 있던 바가지로 뭎 받아 껸짐.
싼맛에 한국인도 많이 가는 듯..
* 반싸바이보다 조금 넓음
* 장, 의자 두 개와 꼴난 화장대가 있음
* 덮으라고 놔둔 오렌지색 큰 타월에서 서양인들 더런 냄새와
태국 냄새가 섞여 도저히 덮을 수가 없음
four sons- 트윈 창문 있는 방-650밧
* 400밧짜리 방보다 훨씬 깨끗해보이고 밝음
* 카운터에 게이오빠들이 있어 좀 역함
* 밖에 시장의 번잡한 소리가 들려 시끄러움
* 배낭을 두고 갈 경우 보관방 문을 잠그고 보관해주어 조금
마음이 놓임
그런대로 깨끗.
핫샤워와 에어컨.. tv 없음,
소형 safety box-10밧
* 방키와 키체인이 철사로 말아져 있어서 나갈 때 에어컨을 켜두고
나갈수 없어 나갔다 돌아왔을 경우 더위를 참아야하는 불편이 있음.
* 거울이 높고작아 나같이 아담한 사람은 좀 불편
* 장 없고, 방이 좁은 편
쑥빠삿- 싱글, 트윈 400밧
그런대로 깨끗해보였으나 화장실에서 조그만 바퀴 출몰
*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 옆에 있던 바가지로 뭎 받아 껸짐.
싼맛에 한국인도 많이 가는 듯..
* 반싸바이보다 조금 넓음
* 장, 의자 두 개와 꼴난 화장대가 있음
* 덮으라고 놔둔 오렌지색 큰 타월에서 서양인들 더런 냄새와
태국 냄새가 섞여 도저히 덮을 수가 없음
four sons- 트윈 창문 있는 방-650밧
* 400밧짜리 방보다 훨씬 깨끗해보이고 밝음
* 카운터에 게이오빠들이 있어 좀 역함
* 밖에 시장의 번잡한 소리가 들려 시끄러움
* 배낭을 두고 갈 경우 보관방 문을 잠그고 보관해주어 조금
마음이 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