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 반타이 (푸켓, 빠통)
- 토니 리조트 -
아담하고 룸이 넓은 이쁜 호텔이였습니다
반타이에 비해 룸, 화장실이 1.5배쯤 큰거 같았습니다
수영장 역시 아담했지만 작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수심이 잴깊은곳은 160이 넘는듯
수영 미숙한 키작으신 여자분들은 조심
밤에 수영복 안입고 혼자 수영하는 백인 여자가 있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였고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바닥은 타일로 돼있고
룸에 개인금고는 없지만 1층로비에 개인금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비치타월 역시 로비 수영장 입구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입소문 때문에 한국인 투숙객이 많을줄 알았지만 기우였습니다
2박하는동안 한국인 투숙객은 없었습니다
더블룸 1200밧
- 반타이 -
현대식,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빠통 해변 인접한 위치 역시 장점이었습니다
쓰나미로 리모델링 7월1일 재개장했습니다
아직도 한창 마감공사중이더군요
룸에 공사후 흔히 나는 벽지, 페인트 냄새등은 없었습니다
바닥은 타일로 돼있고, 룸에 개인금고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비치타월, 밖에 신고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룸에 비치돼 있습니다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THE PORT'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김치가 정말 그립더군요
수영장 수심은 90~150이고 두개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시설이라는 입소문 때문인지
한국인 투숙객이 많이 보였습니다
무료 음료쿠폰 두장도 주더군요
스탠다드 더블룸 1600밧
아담하고 룸이 넓은 이쁜 호텔이였습니다
반타이에 비해 룸, 화장실이 1.5배쯤 큰거 같았습니다
수영장 역시 아담했지만 작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수심이 잴깊은곳은 160이 넘는듯
수영 미숙한 키작으신 여자분들은 조심
밤에 수영복 안입고 혼자 수영하는 백인 여자가 있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였고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바닥은 타일로 돼있고
룸에 개인금고는 없지만 1층로비에 개인금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비치타월 역시 로비 수영장 입구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입소문 때문에 한국인 투숙객이 많을줄 알았지만 기우였습니다
2박하는동안 한국인 투숙객은 없었습니다
더블룸 1200밧
- 반타이 -
현대식,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빠통 해변 인접한 위치 역시 장점이었습니다
쓰나미로 리모델링 7월1일 재개장했습니다
아직도 한창 마감공사중이더군요
룸에 공사후 흔히 나는 벽지, 페인트 냄새등은 없었습니다
바닥은 타일로 돼있고, 룸에 개인금고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비치타월, 밖에 신고다닐 수 있는 슬리퍼가 룸에 비치돼 있습니다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THE PORT'에서 먹을수 있습니다
김치가 정말 그립더군요
수영장 수심은 90~150이고 두개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좋은 시설이라는 입소문 때문인지
한국인 투숙객이 많이 보였습니다
무료 음료쿠폰 두장도 주더군요
스탠다드 더블룸 1600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