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릴라와디 라군 후기~
방콕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있고, 파타야에서는 릴라와디 라군 리조트에있
었구, 코사멧에선 Jep's 방갈로에 있었어요...
파타야 릴라와디 라군 리조트 첨에 찾기가 쪼금 애매해서 그렇지 일단 들어가
면 아주 끝장입니다~~
깨끗한 방, 친절한 스텝들, 한적함, 맛나는 조식,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최고봉은 수영장입니다... 오후9시까지 하구요... 수중bar가 아주 환상이예요..
커피 한잔에 30밧인데 나중에 룸차지로 지불하면 되구요...정말 분위기 좋
습니다...너무 신나게 놀아서 저희는 두번재 날 수영장에서 대략 4시간
동안 물놀이를 했죠...ㅋㅋ
그리고 밤에 수영할 때 조명이 아주 환상이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
구요...나중에 알고보면 위치 정말 찾기 쉬워요...Big C에서도 가깝고 알카자
쇼장에서두 가까워요... 저희는 걸어다녔어요...썽태우 아저씨한테 길 알려주
면 리조트 앞에까지 데려다주고요...여튼 담에 다시 파타야에 간다면
다시 꼭 묵고 싶은 리조트예요...^-^*
코사멧으로 가는 미니 버스도 1인당 200밧에 예약해서 갔구요...좋은 차였답
니다...
었구, 코사멧에선 Jep's 방갈로에 있었어요...
파타야 릴라와디 라군 리조트 첨에 찾기가 쪼금 애매해서 그렇지 일단 들어가
면 아주 끝장입니다~~
깨끗한 방, 친절한 스텝들, 한적함, 맛나는 조식,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최고봉은 수영장입니다... 오후9시까지 하구요... 수중bar가 아주 환상이예요..
커피 한잔에 30밧인데 나중에 룸차지로 지불하면 되구요...정말 분위기 좋
습니다...너무 신나게 놀아서 저희는 두번재 날 수영장에서 대략 4시간
동안 물놀이를 했죠...ㅋㅋ
그리고 밤에 수영할 때 조명이 아주 환상이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
구요...나중에 알고보면 위치 정말 찾기 쉬워요...Big C에서도 가깝고 알카자
쇼장에서두 가까워요... 저희는 걸어다녔어요...썽태우 아저씨한테 길 알려주
면 리조트 앞에까지 데려다주고요...여튼 담에 다시 파타야에 간다면
다시 꼭 묵고 싶은 리조트예요...^-^*
코사멧으로 가는 미니 버스도 1인당 200밧에 예약해서 갔구요...좋은 차였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