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칸타나게스트 하우스, 깐짜나부리 블루스타 게스트하우스
칸타나하우스 팬룸300바트 에어컨룸450바트입니다.
(더블)
방은 깨끗한데 모기가 많았어요.
스프레이를 구석구석 뿌렸더니 얼마지나서
모기들이 바닥,침대쪽으로 눕더군요 -.-
확인사살하고 휴지로 모았더니 약 9마리 정도..
아침메뉴는 50바트, 70바트 차이점은 토스트 한조각차이..
재밌는 점은 언리미티드 커피 or 차 라고 적혀있는 것입니다.
커피가 진해서 다시 한잔 마시기 껄끄럽지만요..
블루스타게스트하우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다 좋습니다만..
제가 묵은 팬룸이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냄새도 나고..
가져간 시트를 사용했습니다.
담날 아침 에어컨으로 바꿨습니다.
팬룸150 에어컨350 더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아는건 이정도..
깨끗한거 원하시면 에어컨룸이 조금더 낫습니다.
방에 도마뱀두마리가 있었지만.....
화장실은 물 끼얹는 방식입니다.
ps.아유타야랑 깐쨔나부리는 자전거만 있으면 돌아보기 편했습니다.
굳이 오토바이까진 필요없을듯.. 하루에 30~40밧입니다.
망고스틴하고 빨레서비스는 깐짜나부리가 제일 쌌습니다.
(1킬로 15밧) (1킬로 10~15밧)
(더블)
방은 깨끗한데 모기가 많았어요.
스프레이를 구석구석 뿌렸더니 얼마지나서
모기들이 바닥,침대쪽으로 눕더군요 -.-
확인사살하고 휴지로 모았더니 약 9마리 정도..
아침메뉴는 50바트, 70바트 차이점은 토스트 한조각차이..
재밌는 점은 언리미티드 커피 or 차 라고 적혀있는 것입니다.
커피가 진해서 다시 한잔 마시기 껄끄럽지만요..
블루스타게스트하우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다 좋습니다만..
제가 묵은 팬룸이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냄새도 나고..
가져간 시트를 사용했습니다.
담날 아침 에어컨으로 바꿨습니다.
팬룸150 에어컨350 더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아는건 이정도..
깨끗한거 원하시면 에어컨룸이 조금더 낫습니다.
방에 도마뱀두마리가 있었지만.....
화장실은 물 끼얹는 방식입니다.
ps.아유타야랑 깐쨔나부리는 자전거만 있으면 돌아보기 편했습니다.
굳이 오토바이까진 필요없을듯.. 하루에 30~40밧입니다.
망고스틴하고 빨레서비스는 깐짜나부리가 제일 쌌습니다.
(1킬로 15밧) (1킬로 10~15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