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선스하우스 전 괜찮았습니다.
첫날은 까썜산에서 묵고, 둘째날부터 3박했습니다.
파아팃거리에서 버스 내리면 바로 보이구요.
..아래 안좋은 글들도 있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에어컨 더블 창문있는방 프로모션 요금 520밧이었구요
첫날 묵고 만족스러워서 이틀 더 있었습니다.
카오산이나 람푸뜨리 근처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구요
깨끗하고, 청소해달라그러니까 밤인데도 즉시 해주고.
(걍 휴지만 갈아줬음 했는데 시트 다 갈고, 물도 주고,욕실 청소하려고 세제랑 대걸래 들고 오길래 괜찮다고 말렸습니다-_-;;;)
..
어느 게스트 하우스나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기 글들 참고는 하시되, 좋다/나쁘다로 가르지는 마시길...
글구.. 게스트하우스 예약 먼저하고 가실필요 없습니다.
전 뱅기표만 딸랑 들고 갔는데 6박7일동안 아무 지장 없었습니다.^_^
가서 직접 부딛히는것도 재미고 추억이니까 가볍게 떠나세용~ : )
파아팃거리에서 버스 내리면 바로 보이구요.
..아래 안좋은 글들도 있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에어컨 더블 창문있는방 프로모션 요금 520밧이었구요
첫날 묵고 만족스러워서 이틀 더 있었습니다.
카오산이나 람푸뜨리 근처보다 조용해서 너무 좋구요
깨끗하고, 청소해달라그러니까 밤인데도 즉시 해주고.
(걍 휴지만 갈아줬음 했는데 시트 다 갈고, 물도 주고,욕실 청소하려고 세제랑 대걸래 들고 오길래 괜찮다고 말렸습니다-_-;;;)
..
어느 게스트 하우스나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여기 글들 참고는 하시되, 좋다/나쁘다로 가르지는 마시길...
글구.. 게스트하우스 예약 먼저하고 가실필요 없습니다.
전 뱅기표만 딸랑 들고 갔는데 6박7일동안 아무 지장 없었습니다.^_^
가서 직접 부딛히는것도 재미고 추억이니까 가볍게 떠나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