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쌤산 웬디하우스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저도 헬로 보고 에이원 먼저 갔는데 방이 없어서 맞은 편
웬디하우스 갔는데요
더블 에어컨이 700밧이고 TV 는 100 밧 추가였습니다.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식사가 공짜더라구요. 거기 묵는 사람은
다 공짜래요.
토스트에 베이컨, 과일, 커피 등 제공되구요
카오산 처럼 바깥에서 먹는게 아니라 에어컨 있는 작은 까페에서
먹는 느낌에요. 친구하고 방콕포스트 보고, 여행계획도 짜고..
참 좋았습니다.
조용하구 교통 정말 편하고 친절하고
암튼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참 조용한거는 취소.
제가 묵은날 아침부터 옆에 수도 공사 한다고 좀 씨끄러웠습니다.
근데 뭐 공사는 어쩔수 없으니까...^^;;
그리고 주위 볼꺼 놀꺼 많아서 좋습니다.
짐톰슨의 집, 싸암스퀘, 씨암센터, 월텟 과 BTS 등등 모두
걸어서 다닐수 있구요 카오산까지는 운하버스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방이 좀 좁습니다.
저희는 방에서는 잠만 자기 때문에 큰 상관없었지만
방 크기가 중요하신 분은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할 듯합니다.
대신 방에 비해 욕실이 큽니다.
학생때는 카오산의 북적거림이 좋았는데
인제는 까샘싼의 조용함과 편리함에 더 끌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도 헬로 보고 에이원 먼저 갔는데 방이 없어서 맞은 편
웬디하우스 갔는데요
더블 에어컨이 700밧이고 TV 는 100 밧 추가였습니다.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식사가 공짜더라구요. 거기 묵는 사람은
다 공짜래요.
토스트에 베이컨, 과일, 커피 등 제공되구요
카오산 처럼 바깥에서 먹는게 아니라 에어컨 있는 작은 까페에서
먹는 느낌에요. 친구하고 방콕포스트 보고, 여행계획도 짜고..
참 좋았습니다.
조용하구 교통 정말 편하고 친절하고
암튼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참 조용한거는 취소.
제가 묵은날 아침부터 옆에 수도 공사 한다고 좀 씨끄러웠습니다.
근데 뭐 공사는 어쩔수 없으니까...^^;;
그리고 주위 볼꺼 놀꺼 많아서 좋습니다.
짐톰슨의 집, 싸암스퀘, 씨암센터, 월텟 과 BTS 등등 모두
걸어서 다닐수 있구요 카오산까지는 운하버스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방이 좀 좁습니다.
저희는 방에서는 잠만 자기 때문에 큰 상관없었지만
방 크기가 중요하신 분은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할 듯합니다.
대신 방에 비해 욕실이 큽니다.
학생때는 카오산의 북적거림이 좋았는데
인제는 까샘싼의 조용함과 편리함에 더 끌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