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게스트 하우스
음..오늘 입국 했거든요.
여기에서는 하루동안 머물렀어요..
담날 바로 출국 해야되서...
싱글룸 이였고요..
120바트고...
창가가 거리하고 인접해있는 창가라서..
넘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
전 걍 어차피 하루만 있을거라서 걍 참고 잤어요..ㅠ.ㅠ
오토바이 소리 뚝뚝 소리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문꼭꼭 다 닫고 잤는데 넘 소리가 커서..
여기 창가가 길가쪽만 아니면
그럭저럭 있을만해요..
밑에 여행사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고요..
전 여기서 수산시장 갔었는데...200바트고...거기 가서 배타는데 100바트에요..
그리고 여기 영어 꽤 잘하는 아가씨가 있는데요..
그 아가씨는 꽤 잘웃고 친절한데 거기 나이든 아줌마는 좀 별로인것 같아요..
아 태국의 더위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하는데요..
울나라가 훨 더워요..ㅠ.ㅠ 거기 우기라서 간간히 비 떨어지고..그 비 걍 맞고 다닐만 해요..막 솓아지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가실때 우산이나 비옷 꼭 준비하세요..
여기에서는 하루동안 머물렀어요..
담날 바로 출국 해야되서...
싱글룸 이였고요..
120바트고...
창가가 거리하고 인접해있는 창가라서..
넘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
전 걍 어차피 하루만 있을거라서 걍 참고 잤어요..ㅠ.ㅠ
오토바이 소리 뚝뚝 소리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문꼭꼭 다 닫고 잤는데 넘 소리가 커서..
여기 창가가 길가쪽만 아니면
그럭저럭 있을만해요..
밑에 여행사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하고요..
전 여기서 수산시장 갔었는데...200바트고...거기 가서 배타는데 100바트에요..
그리고 여기 영어 꽤 잘하는 아가씨가 있는데요..
그 아가씨는 꽤 잘웃고 친절한데 거기 나이든 아줌마는 좀 별로인것 같아요..
아 태국의 더위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말하는데요..
울나라가 훨 더워요..ㅠ.ㅠ 거기 우기라서 간간히 비 떨어지고..그 비 걍 맞고 다닐만 해요..막 솓아지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가실때 우산이나 비옷 꼭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