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룸 120밧이데요 보증금이 50밧이고요

방이 상당히 넓더라구요

천장에 달린 선풍기도 크고 시원하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옆방하고의 벽이 너무 얇았는지 옆방 서양커플들의 사랑소리가

무지하게 생생하게 들립니다 ㅡ,.ㅡ

피치게스트하우스 안에 있는 여행사에서

550밧에 칼립소쇼 예약했어요 픽업서비스포함해서요

재밌고 친절한 태국 아저씨가 자동차로 오고 가고 실어다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