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원숭이 (인) 집단 람부뜨리를 고발 합니다.
지금도 너무 분하고 직원 년 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화가 납니다.
트리플 850바트에 한국업소 사장님 소개로 묶게 되었는데
트리플이면 트윈에 간이 침대 하나 더 넣어 주는것 아닌가요?
트윈 침대 메트리스 하나를 신발 신고 다니던 방 바닥에 내리고
내린 메트리스나 밑깔개 메트리스에 천 한장씩 덮어주고
수건 한장 더 줍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 간이 침대를 달라 했더니
직원년 오더니 고래고래 소리치며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하며
문 부셔지는 소리가 나도록 닫고 갑니다.
캄보디아에서 녹초가 된 몸을 끌고 카오산으로 왔는데 그것도
밤8시가 넘고 한쪽에선 짐 마저 풀었는데... 정말 뛰어 나가
머리채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이 때문에 참자고 다독이는
남편과 사장님 설득에 그냥 하룻밤만 자면 되니 참자 참자를 외며
지내고 나왔습니다. 태국 11년 더나들어도 직원이라는게 손님 한테
소리치고 욕하는 숙소는 처음입니다.
부딪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식은 태국식 일지 모르지만
돈 줄꺼 다주고 대접도 못받고 조용히 입 다물고 잠만 자다 가라는
식의 서비스는 우리가 특히 한국인들이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람부뜨리는 한국인의 생각 자체에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트리플 850바트에 한국업소 사장님 소개로 묶게 되었는데
트리플이면 트윈에 간이 침대 하나 더 넣어 주는것 아닌가요?
트윈 침대 메트리스 하나를 신발 신고 다니던 방 바닥에 내리고
내린 메트리스나 밑깔개 메트리스에 천 한장씩 덮어주고
수건 한장 더 줍니다. 그래서 이게 뭐냐? 간이 침대를 달라 했더니
직원년 오더니 고래고래 소리치며 맘에 안들면 나가라고 하며
문 부셔지는 소리가 나도록 닫고 갑니다.
캄보디아에서 녹초가 된 몸을 끌고 카오산으로 왔는데 그것도
밤8시가 넘고 한쪽에선 짐 마저 풀었는데... 정말 뛰어 나가
머리채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지만 아이 때문에 참자고 다독이는
남편과 사장님 설득에 그냥 하룻밤만 자면 되니 참자 참자를 외며
지내고 나왔습니다. 태국 11년 더나들어도 직원이라는게 손님 한테
소리치고 욕하는 숙소는 처음입니다.
부딪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식은 태국식 일지 모르지만
돈 줄꺼 다주고 대접도 못받고 조용히 입 다물고 잠만 자다 가라는
식의 서비스는 우리가 특히 한국인들이 당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람부뜨리는 한국인의 생각 자체에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