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싸얌 게스트하우스2
2번의 태국 여행 모두 이곳에서 묵었어요.
작년에는 혼자 690밧 짜리 더블에 있었는데,
올해는 동행이 있어 트윈을 달라니 750밧이랍니다.
(700밧 미만 숙소는 벗어났네요--;)
할인은 없구요.
혹시나 해서 주위 동정을 살폈으나
동양인, 서양인 모두 750밧 받네요.
카오산 일대에서 가장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마지막날 5층 룸을 배정받았는데
친구랑 온 몸을 긁다가 잠 설쳤습니다.)
엘리베이터에 cctv에 전자금고에 카드키에
안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영어도 잘 통하고,
특히나 안경 쓴 매니저 같은 여자분은 불어도 하시더군요.
프랑스 사람들도 꽤 많이 와서 그런가봐요.
(한국 사람들도 많이 가는데...)
처음부터 여기 묵을 작정이었고,
이번에는 방값을 쉐어 하는 거라
60밧 인상이 큰 부담은 아니었지만,
다음 번에 혼자 여행 갈 때는 재고해야겠어요.
작년에는 혼자 690밧 짜리 더블에 있었는데,
올해는 동행이 있어 트윈을 달라니 750밧이랍니다.
(700밧 미만 숙소는 벗어났네요--;)
할인은 없구요.
혹시나 해서 주위 동정을 살폈으나
동양인, 서양인 모두 750밧 받네요.
카오산 일대에서 가장 깨끗한 곳은 아니지만,
(마지막날 5층 룸을 배정받았는데
친구랑 온 몸을 긁다가 잠 설쳤습니다.)
엘리베이터에 cctv에 전자금고에 카드키에
안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영어도 잘 통하고,
특히나 안경 쓴 매니저 같은 여자분은 불어도 하시더군요.
프랑스 사람들도 꽤 많이 와서 그런가봐요.
(한국 사람들도 많이 가는데...)
처음부터 여기 묵을 작정이었고,
이번에는 방값을 쉐어 하는 거라
60밧 인상이 큰 부담은 아니었지만,
다음 번에 혼자 여행 갈 때는 재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