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추천~~~!!!
안녕하세요!!!
다리야!!!까불지마입니다...
제가 아는 한 카오산 주위에 그 가격에 그 정도 괜찮은 시설을 가진 게스트 하우스는 많지는 않더군요...그래서 전 람부뜨리 추천입니다...
물론 종업원이 싸*가지 없는 점이 있겠지만 전 여행 가서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신경을 안 씁니다...신경이 쓰이는 분들은 태사랑에 비추 의견을 내시고 다른 분에게 경종을 줄 필요는 있겠지요...
물론 업소 주인이 싸*가지 없다든지 양*아치가 운영하는 업소는 저도 안 갑니다...그런 업소는 여기에 올라오는 글을 보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도 첫째날은 아침에 청소하려고 노크하더군요...둘째날부터는 아침먹고 당일 숙박요금 낼때까지 간섭 안 하던데요...그리고,청소해달라고 키를 카운터에 맡기면 청소를 해준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리고,매일매일 숙박 요금을 정산하는 건 그 정도 규모의 숙소를 운영하려면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전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비추 의견이 있지만 저의"개인적인 의견"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