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디 스마일 inn-비추
작년 5월정보입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
카오산 도착하니 어찌나 덥던지.. 일단 무거운 배낭도 내리고 씻고 싶다는 일념하나에 부랴부랴 홍익여행사를 찾았습니다.
홍익여행사에선 뾰족한 정보는 구하지 못했고, 주변의 숙소가 다~ 비슷하다해서..그냥 바로 옆인 '사왓디 스마일 inn'에 갔었는데...
불친절에다가 방을 먼저 보여달라하니 얼굴에 짜증이 확~ 비치더군요.
"그러면서 방은 다~ 같다!" 그러는 거예요. 휴~~~
여행을 온 목적은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찾기 위함이니...
'i never mind'를 속으로 외치며...
그래도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열쇠를 주더군요.
첫 숙소에다 너무 덥고 해서 일단 그냥 묵기로 했는데..
정말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고 결심을 했답니다. 아무리 더워도..
다리품을 팔기로!!!
카오산 쪽은 시끄러우니 사원 뒷 쪽으로 해서 숙소를 정하라는 정보입수로 그 쪽을 갔것만.. 새벽에 자명종이 필요없을만큼 짓는 닭소리와 닭과 합세해서 짓는 개소리.. 또 음악소리.. 완전 으~ @@
...
그런데 그 것보다 더 끔찍한 건...~
세상에 시트는 괜찮은데 꺼칠담요에선 어찌나 머리카락이 많은지...
찝찝해서 삭~ 걷고, 가지고 간 담요를 덮고 잤답니다.
가격대비 정말 꽝!!!
그 후론 다른 지방갔다가 방콕에 들르게 될 때면 그 쪽은 아예 쳐다도 안봤다는... ...
1년이 지난 지금은 괜찮을려나...~
시월에 다시 15일간 태국을 방문하는데.. 어디서 묵을까.. 싶네요.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ㅋㅋㅋ
카오산 도착하니 어찌나 덥던지.. 일단 무거운 배낭도 내리고 씻고 싶다는 일념하나에 부랴부랴 홍익여행사를 찾았습니다.
홍익여행사에선 뾰족한 정보는 구하지 못했고, 주변의 숙소가 다~ 비슷하다해서..그냥 바로 옆인 '사왓디 스마일 inn'에 갔었는데...
불친절에다가 방을 먼저 보여달라하니 얼굴에 짜증이 확~ 비치더군요.
"그러면서 방은 다~ 같다!" 그러는 거예요. 휴~~~
여행을 온 목적은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찾기 위함이니...
'i never mind'를 속으로 외치며...
그래도 보여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열쇠를 주더군요.
첫 숙소에다 너무 덥고 해서 일단 그냥 묵기로 했는데..
정말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고 결심을 했답니다. 아무리 더워도..
다리품을 팔기로!!!
카오산 쪽은 시끄러우니 사원 뒷 쪽으로 해서 숙소를 정하라는 정보입수로 그 쪽을 갔것만.. 새벽에 자명종이 필요없을만큼 짓는 닭소리와 닭과 합세해서 짓는 개소리.. 또 음악소리.. 완전 으~ @@
...
그런데 그 것보다 더 끔찍한 건...~
세상에 시트는 괜찮은데 꺼칠담요에선 어찌나 머리카락이 많은지...
찝찝해서 삭~ 걷고, 가지고 간 담요를 덮고 잤답니다.
가격대비 정말 꽝!!!
그 후론 다른 지방갔다가 방콕에 들르게 될 때면 그 쪽은 아예 쳐다도 안봤다는... ...
1년이 지난 지금은 괜찮을려나...~
시월에 다시 15일간 태국을 방문하는데.. 어디서 묵을까.. 싶네요.
저렴하고 깨끗하고 친절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