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디바나 리조트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박 했습니다.
중간에 한번 옮길가 하다가 아이들데리고 부산스러울 것 같아서 그냥 한곳에
예약하고 쭈욱 있었습니다.
스파윙 1층 개인자꾸지 달린 디럭스룸이고, 시골집통해 1,650밧이었습니다.
아이들 조식은 100밧씩 별도구요.
빠통비치 북쪽의 안쪽 길에 있어서 한가한 편이고, 특정국가 사람들이
티나게 많은 곳은 아니고 골고루 있더군요. 제 아이들은 말도 안통하는
사우디 아이들과 이틀을 수영장과 게임룸에서 놀더군요.
시설 깨끗하고 서비스도 무난하고 조식도 적당한 편이고...
크게 권장하진 않지만 흠잡을 것도 별로 없네요.
특히, 방라로드를 중심으로 여행계획짜시는 분들 말고,
가족이나 연인들이 가기에 좋은 위치와 분위기로 생각됩니다.
현지 사람들은 디와나라고 하더군요. 디바나는 못알아 듣습니다.
중간에 한번 옮길가 하다가 아이들데리고 부산스러울 것 같아서 그냥 한곳에
예약하고 쭈욱 있었습니다.
스파윙 1층 개인자꾸지 달린 디럭스룸이고, 시골집통해 1,650밧이었습니다.
아이들 조식은 100밧씩 별도구요.
빠통비치 북쪽의 안쪽 길에 있어서 한가한 편이고, 특정국가 사람들이
티나게 많은 곳은 아니고 골고루 있더군요. 제 아이들은 말도 안통하는
사우디 아이들과 이틀을 수영장과 게임룸에서 놀더군요.
시설 깨끗하고 서비스도 무난하고 조식도 적당한 편이고...
크게 권장하진 않지만 흠잡을 것도 별로 없네요.
특히, 방라로드를 중심으로 여행계획짜시는 분들 말고,
가족이나 연인들이 가기에 좋은 위치와 분위기로 생각됩니다.
현지 사람들은 디와나라고 하더군요. 디바나는 못알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