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스카이
8월2일에 묵었습니다.
아이 둘까지 4명이 디럭스에 묵었는데 소문대로 운동장이더군요.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트리플로 그냥 주더군요. 저는 넓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나는 복도의 야릇한 향은 무슨 약초냄새같기도 하고...
단, 방에서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이 두명은 아침부페 별도로 지불했는데 330밧이더군요.
아침식사로는 좀 과하다 싶을 만큼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이것 저것 조금씩만 먹어도 배가 불러 오더군요.
저희 가족이 계란요리를 좋아하는데 계란요리만 5가지가 넘더군요.
침대에서 가려웠다는 얘기도 있고, 욕실 타올에서 작은 벌레가 집단으로
기어다녔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집사람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호텔앞 시장골목에서 싼티 별로 안나는 값싼 티를 사기에도 편하더군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스카이부페 50% 할인권도 주고...
리셉션이나 1층의 벨보이들도 무난한 친절도였구요...
마음놓고 다녀오셔도 될 듯...
아이 둘까지 4명이 디럭스에 묵었는데 소문대로 운동장이더군요.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트리플로 그냥 주더군요. 저는 넓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나는 복도의 야릇한 향은 무슨 약초냄새같기도 하고...
단, 방에서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이 두명은 아침부페 별도로 지불했는데 330밧이더군요.
아침식사로는 좀 과하다 싶을 만큼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이것 저것 조금씩만 먹어도 배가 불러 오더군요.
저희 가족이 계란요리를 좋아하는데 계란요리만 5가지가 넘더군요.
침대에서 가려웠다는 얘기도 있고, 욕실 타올에서 작은 벌레가 집단으로
기어다녔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집사람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호텔앞 시장골목에서 싼티 별로 안나는 값싼 티를 사기에도 편하더군요.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스카이부페 50% 할인권도 주고...
리셉션이나 1층의 벨보이들도 무난한 친절도였구요...
마음놓고 다녀오셔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