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르 메르디앙 호텔
8월3일부터7일까지 앙코르왓여행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준비하는 근 1달반동안 하루에도 수십번씩 태사랑을 들락거리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후기도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 대한 소개는 많은데 조금 값이 나가는 호텔(특히 씨엠립쪽)은 많이 없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르 메르디앙은 씨엡립에 있는 호텔 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호텔이라더군요.. 그만큼 시설도 서비스도 음식도 최고 였습니다. 가격은 더블룸이 125불정도 합니다. 조식포함... 캄보디아에 도마뱀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한번도 못 봤네요.. 저희 남편도 수영장 락커에서 딱 한번.. 오히려 도마뱀이 놀라서 도망갔다는.. 모기도 전혀 없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들어와서 청소 다 해주구요, 침대셋팅해놓고 오후에 또 들어와서 과일과 간단한 빵정도 놓고 가고 저녁에 다시 들어와서 셋팅하거 치우고 욕실에 타월깔아놓고 나갑니다. 처음에 모르고 저희가 돈 여기저기 pmp 등등 난리에 귀중품 다 놓고 나갔는데도 절대 손 안댑니다. 조금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리나라 특급호텔보다 더 나은 수준이니까요..
여기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 대한 소개는 많은데 조금 값이 나가는 호텔(특히 씨엠립쪽)은 많이 없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르 메르디앙은 씨엡립에 있는 호텔 중에서도 세손가락안에 드는 호텔이라더군요.. 그만큼 시설도 서비스도 음식도 최고 였습니다. 가격은 더블룸이 125불정도 합니다. 조식포함... 캄보디아에 도마뱀 많다고 하셨는데 저는 한번도 못 봤네요.. 저희 남편도 수영장 락커에서 딱 한번.. 오히려 도마뱀이 놀라서 도망갔다는.. 모기도 전혀 없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들어와서 청소 다 해주구요, 침대셋팅해놓고 오후에 또 들어와서 과일과 간단한 빵정도 놓고 가고 저녁에 다시 들어와서 셋팅하거 치우고 욕실에 타월깔아놓고 나갑니다. 처음에 모르고 저희가 돈 여기저기 pmp 등등 난리에 귀중품 다 놓고 나갔는데도 절대 손 안댑니다. 조금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리나라 특급호텔보다 더 나은 수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