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in Bangkok & Century Park Hotel
전 지난 수요일에 떠나서..어제 돌아왔습니다.. 짧은 여행이었는데요,
처음으로 간 방콕..호텔 정보는 꼭 알고 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저도 여기서 참고 많이많이 하고 갔더랬습니다..) 짧은 정보지만 올리고 갑니다.
첫날은 이스틴방콕에서 1박을 했는데요, 사람들의 친절도에 무지하게 놀랬습니다.. 벨보이들, 프론트 사람들 그외 모든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구요,
방은 슈페리어였던듯(;;) 1200밧인가 한국에서 계산하고 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에서 무알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료 티켓을 한장 주구요, 그 음료수 맛있습니다+ ㅁ+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무지하게 깨끗합니다..
위치가 괜찮고 부페식 조식도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전 친구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교통이 좀 심히 막혀
20분 정도만에 도착한거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는 1박인 관계로 이용하진 못했습니다..(아숩..)
가격대비 강추 호텔입니다...
참..여자분들..드라이기는 housekeeper 에게 달라고 전화해야합니다..
드라이기는 작으나 무지하게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더군요;;;
그리고 둘째날은 파타야에 있었고,, baboona service apartment 에 묵었습니다.. 친구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 1000밧에 갔구요, 그냥 모텔같은 느낌인데 위치가 참 좋습니다. 비치 바로 코앞이라 이동하기 좋구요, 전 발코니가 있는 방에 묶었는데 경치 좋습니다...
그리고 셋째날은 BTS 를 타고 Victory Monument 역인가요,, 거기서 내려
Century Park 호텔로 갔습니다. 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니 건물
아주 새것이고.. 아주 깨끗, 시설은 가격대비 무지하게 좋습니다.. 디럭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300밧인가 주고 갔습니다..
친구가 역에서 걸어가도 안멀다고 해서 걸어갔는데..꼭 택시나 툭툭 타세요..
멉니다..;;; 특히 짐을 들고계시다면..
시설은 정말 강추이구요(깨끗하고.. 새것들임..모두,..) 처음에 체크인 하는데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가.. 좀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는데 벨보이도 얼른 안오더라구요.. 좀 친절하지 않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스틴이 너무 친절했기 때문인듯) 그것 빼고는 다 좋았구요, (나중엔 친절함..) 2층에 있는 바를 갔었는데 라이브 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시설 좋고 직원들 좋고 밴드 사람들도 노래 잘하고 친절하고 같이 놀아도주더군요(?) ㅋㅋ..
싱하 한병에 신데렐라라는 칵테일 한잔 마셨는데 350밧정도 나왔습니다.. 시중보다는 많이 비싼듯..그래도 혼자 가셔서 즐기기에도 좋으니 추천합니다..(방에서 심심하실때)
위치는 그다지 강추는 안하겠습니다.. 근처에 뭐 갈곳도 없고.. 술집하나 없더라구요;; 제가 못본건지..
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드라이기가 저에겐 소중했습니다..;;)
이정도만 올리고 갑니다. 사진은 그다지 넓게 찍은게 없어 그냥 글만 적고 갑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처음으로 간 방콕..호텔 정보는 꼭 알고 가시는게 좋은거 같아(저도 여기서 참고 많이많이 하고 갔더랬습니다..) 짧은 정보지만 올리고 갑니다.
첫날은 이스틴방콕에서 1박을 했는데요, 사람들의 친절도에 무지하게 놀랬습니다.. 벨보이들, 프론트 사람들 그외 모든 직원들 너무너무 친절하구요,
방은 슈페리어였던듯(;;) 1200밧인가 한국에서 계산하고 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로비에서 무알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무료 티켓을 한장 주구요, 그 음료수 맛있습니다+ ㅁ+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무지하게 깨끗합니다..
위치가 괜찮고 부페식 조식도 괜찮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전 친구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교통이 좀 심히 막혀
20분 정도만에 도착한거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는 1박인 관계로 이용하진 못했습니다..(아숩..)
가격대비 강추 호텔입니다...
참..여자분들..드라이기는 housekeeper 에게 달라고 전화해야합니다..
드라이기는 작으나 무지하게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더군요;;;
그리고 둘째날은 파타야에 있었고,, baboona service apartment 에 묵었습니다.. 친구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 1000밧에 갔구요, 그냥 모텔같은 느낌인데 위치가 참 좋습니다. 비치 바로 코앞이라 이동하기 좋구요, 전 발코니가 있는 방에 묶었는데 경치 좋습니다...
그리고 셋째날은 BTS 를 타고 Victory Monument 역인가요,, 거기서 내려
Century Park 호텔로 갔습니다. 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니 건물
아주 새것이고.. 아주 깨끗, 시설은 가격대비 무지하게 좋습니다.. 디럭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300밧인가 주고 갔습니다..
친구가 역에서 걸어가도 안멀다고 해서 걸어갔는데..꼭 택시나 툭툭 타세요..
멉니다..;;; 특히 짐을 들고계시다면..
시설은 정말 강추이구요(깨끗하고.. 새것들임..모두,..) 처음에 체크인 하는데 사람들이 바빠서 그런가.. 좀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는데 벨보이도 얼른 안오더라구요.. 좀 친절하지 않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스틴이 너무 친절했기 때문인듯) 그것 빼고는 다 좋았구요, (나중엔 친절함..) 2층에 있는 바를 갔었는데 라이브 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시설 좋고 직원들 좋고 밴드 사람들도 노래 잘하고 친절하고 같이 놀아도주더군요(?) ㅋㅋ..
싱하 한병에 신데렐라라는 칵테일 한잔 마셨는데 350밧정도 나왔습니다.. 시중보다는 많이 비싼듯..그래도 혼자 가셔서 즐기기에도 좋으니 추천합니다..(방에서 심심하실때)
위치는 그다지 강추는 안하겠습니다.. 근처에 뭐 갈곳도 없고.. 술집하나 없더라구요;; 제가 못본건지..
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드라이기가 저에겐 소중했습니다..;;)
이정도만 올리고 갑니다. 사진은 그다지 넓게 찍은게 없어 그냥 글만 적고 갑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