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꼬사무이 리조트
방콕 국내선 여행사에서 예약하고 갔는데...공항에선 30분 정도 가고요...메남해변쪽에 있어요...4살아이가 있어서 디럭스룸에 엑스트라베드를 주문했는데 침대가 커서 엑스트라베드는 거의 안썼어요...시설 아주 맘에 들고요 수영장이 앞에 있고 수영장옆 정자나무같은데서 출장 마사지도 있고 식사도 괜찮고 앞에 펼쳐진 해변도 좋아요...한적한 것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은 곳 같아요.
저희는 렌트카 해서 시내 돌아다녀서 좀 외진곳에 있어도 좋았어요..
사무이는 물이 귀해서 수건 이나 침태시트 같은 거 방정리 할 때 갈아달라고 요구하여야 갈아주고 대부분은 정리만 해줘요...그것만 하나 불편했어요..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우리 남편이 다 계산해서....아마 하루 10만원정도 일거예요.
저희는 렌트카 해서 시내 돌아다녀서 좀 외진곳에 있어도 좋았어요..
사무이는 물이 귀해서 수건 이나 침태시트 같은 거 방정리 할 때 갈아달라고 요구하여야 갈아주고 대부분은 정리만 해줘요...그것만 하나 불편했어요..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우리 남편이 다 계산해서....아마 하루 10만원정도 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