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At Pingnakorn Huaykaew Hotel 후기
안녕하세요 치앙마이 한달살기 중인 칼퇴의품격입니다.
At Pingnakorn 호텔은 한달살기를 하기 전 임시숙소로 지냈던 곳이구요.
님만해민과 훼이깨우 두 지점이 있습니다. 단기여행자라면 님만해민을 추천드리구요. 저는 훼이깨우쪽에 장기숙소가 많다고 하여, 훼이깨우점에서 2박 3일 지냈습니다.
<장점>
- 도로변에서 안쪽에 위치해 있어 조용함
- 메인도로에 썽태우 많이 다님 (타패, 님만해민, 치앙마이대학교 가기 수월)
- 수영장, 사우나 잘 되어 있음 (특히 사우나가 대박;;;)
- 생화 장식이 많아 향기가 좋음
- 치앙마이 공항 픽업서비스 있음 (150바트 유료)
<단점>
- 조식이 맛 없음
- 가격이 약간 있음 (4만원 초중반대)
* blog - http://boom2580.tistory.com/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