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리조트에서...
저는 8월1일부터 4박5일간 팟타야 에서만 지냈습니다 저녁11시쯤 레빗리조트에도착해 룸을 배정받았는데 처음엔 기대보다는 덜하다란 생각을 가졌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가면서 주변을 둘러보고는 와~~
감탄사가 절절로...
건물도 이쁘고 리조트 입구 근처에 있는 수영장도 이쁘고 낙엽줍는 직원의 환한 미소가 담긴 인사들 넘 맘에 들었습니다..태국에 가기전에 레빗리조트 직원이 넘 불쾌한 행동을 자주 한다는 소리에 영어도 못하는 제가 가면 어떻하나 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암튼 레빗리조는 적극 추천 하고 싶네요 레빗여사의 친절함 때문에라도....
운이 좋았는지 첫날 아침일찍 성태우를 무작정 타고 월드 오브 가든 프라자 앞에 내려 한 한시간을 걸어가다 5000밧을 줍는 바람에 그하루 오지게 돈쓰고 다녔는데도 800밧트가 남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태국에서의 운 좋은 하루쯤 만들어 보세여..
그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가면서 주변을 둘러보고는 와~~
감탄사가 절절로...
건물도 이쁘고 리조트 입구 근처에 있는 수영장도 이쁘고 낙엽줍는 직원의 환한 미소가 담긴 인사들 넘 맘에 들었습니다..태국에 가기전에 레빗리조트 직원이 넘 불쾌한 행동을 자주 한다는 소리에 영어도 못하는 제가 가면 어떻하나 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암튼 레빗리조는 적극 추천 하고 싶네요 레빗여사의 친절함 때문에라도....
운이 좋았는지 첫날 아침일찍 성태우를 무작정 타고 월드 오브 가든 프라자 앞에 내려 한 한시간을 걸어가다 5000밧을 줍는 바람에 그하루 오지게 돈쓰고 다녔는데도 800밧트가 남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태국에서의 운 좋은 하루쯤 만들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