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_PU게스트하우스
아유타야에서 짠타나게스트하우스를 가려고 했는데,
거기 방이 꽉! 차서.. -_- 방만 구경하고..(방은 좋던걸요? ^^)
바로 PU로 이동했습니다.
PU 게스트하우스는 일본인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깔끔한 분위기였고, 가족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곳이었습니다.
방은 아주 깔끔했고,
더블을 혼자 사용하는데, 300밧을 지불했습니다.
티비가 없는 것이 조금 흠이기는 하지만.. ^^;;
따뜻한 물 샤워가 가능했고, 선풍기도 강력해서 ㅋ
아주머니 께서..
일일투어를 권하시고,
아는 기사분을 소개시켜 주시던데...
저희는 참 좋았어요.. 아유타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원숭이 농장에 갔었는데 무척 좋았답니다..
하여간..
앙코르왓 보기 전에 -_- 아유타야를 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ㅋ
앙코르왓 보고 나면.. 췟~칫~ ㅋㅋ ^^;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