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멧의..젭스 방갈로...
이번여행에서 28,29일을 꼬사멧의 젭스방갈로에서 묶었습니다.
안내 책자에 직원들과 주인이 불친절하다 나와있는걸 봤지만.
설마 시설도 이리좋고 식당도 넓고 한데.. 정말 불친절하겠어?...
라고 생각하며..
2틀간 거금 3000밧을 주고 묶었습니다.(침대2개 더블,에어콘,선풍기,TV)
숙소 그자체는 상당히 맘에들었지만. 무심한 직원들.. 퉁명스런 사장..
늦는 약속 ㅡㅡ;;;; 서비스는 대실망이였습니다.
음식은 젭스라이스(80~90밧정도) 가 가장 맛있었구요.
..결론은 젭스방갈로 실망입니다.
이번에 가시게 되는분이나 갈계획이신분들은 시멘트로 지은 깔끔한 숙소.
이름이...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당히 외관도 깨끗하고 내부도 좋다들었습니다.
그쪽으로 가시길..
안내 책자에 직원들과 주인이 불친절하다 나와있는걸 봤지만.
설마 시설도 이리좋고 식당도 넓고 한데.. 정말 불친절하겠어?...
라고 생각하며..
2틀간 거금 3000밧을 주고 묶었습니다.(침대2개 더블,에어콘,선풍기,TV)
숙소 그자체는 상당히 맘에들었지만. 무심한 직원들.. 퉁명스런 사장..
늦는 약속 ㅡㅡ;;;; 서비스는 대실망이였습니다.
음식은 젭스라이스(80~90밧정도) 가 가장 맛있었구요.
..결론은 젭스방갈로 실망입니다.
이번에 가시게 되는분이나 갈계획이신분들은 시멘트로 지은 깔끔한 숙소.
이름이...기억은 나지 않지만 상당히 외관도 깨끗하고 내부도 좋다들었습니다.
그쪽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