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사진 첨부)
처음에 방타이 한날 갔었던 곳입니다.
나름대로 편안하고 좋아서 초반에 방콕에 머무는 3박4일동안 여기서 잘 지냈습니다.
저는 같이갔던 형이랑 트윈 베드, TV 에어컨, 샤워 시설을 갖춘 5층 방에서 지냈습니다. 가격은 하루에 650밧(아침식사는 없음)
처음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휴지, 비누가 없지만, 카운터에 말하면 줍니다.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못됐다고 하던데, 저희를 맞이했던 여종업원들은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였던데여.
카운터에 앉아 있는 종업원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건감? 아님 내가 운이 좋은 건가?
저는 동대문에 예약을 했었는데, 거기서 받는 적용환율이랑, 텔레뱅킹 입금 수수료 하니까(사장님 통장으로 이체해서 대금 지불), 울나라 돈으로 하루치 숙박비 2만원 나왔습니다.
처음에 한번 묵어보고 더 머물지 결정하려구 했는데,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만하면 지내기 편한거 같아서 기냥 방콕을 떠나는 날까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나중에 말레이시아와 남부지방을 여행하고 여기 버스타고 다시 올라왔을때는 방이 하나도 없어서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었져.
여기에 투숙하는 한국분들 정말 많으시더군여.
사진은 제가 묵었던 방에서 찍은 숙소 건물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나눠진 건물 두개가 붙어 있습니다. 중간의 통로로 (아마 2층일것으로 기억됨)다른 옆동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연못도 있고, 조경을 잘해놨습니다.또 보시는 바와 같이 식당과 까페가 있어서, 식사를 하고 커피나 음료수 한잔 할 수 있습니다. 이 식당에는 인도나 아랍쪽 사람으로 보이는 외국인 종업원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여행사 입니다. 이 숙소에 같이 연계해서 영업하는 곳인가 봅니다. 교통편 티켓 가격은 좀 비싼 편 입니다.
야간에 찍은 람부뜨리 빌리지의 입구 간판 모습 입니다. 제법 그럴듯한 숙소로 보입니다.
이 숙소에는 바로 앞에 세븐 일레븐, 약국, 여행사, 인터넷 까페, 세탁방이 모두 딸려 있어서 생활하기 편합니다. 발로 방문 나와서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바로 코앞에 모든 편의 시설이 다 있으니 말이죠.
이곳은 카오산 로드 건너편 왓차나 쏭크람 옆에 있는 "쏘이 람부뜨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여. 람부뜨리 골목으로 들어와서 한 100미터 정도만 걸어들어오시면 바로 큰 간판이 보여서 정말 찾기 쉽습니다.
얼마전까지 "동대문"에다가 주변 게스트하우스 예약 문의를 하면 대부분 람푸나 이곳에 예약을 해줬는데, 최근에 그 예약 업무를 중단했다고 하네여.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카오산에서 에어컨 나오는거 원하시고 쾌적한 방에서 지내시길 원하시는 분은 여기 오시면 될듯 합니다.
직원의 불친절 같은건 크게 신경 안쓰셔두 될것 같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나름대로 편안하고 좋아서 초반에 방콕에 머무는 3박4일동안 여기서 잘 지냈습니다.
저는 같이갔던 형이랑 트윈 베드, TV 에어컨, 샤워 시설을 갖춘 5층 방에서 지냈습니다. 가격은 하루에 650밧(아침식사는 없음)
처음에 화장실에 들어가면 휴지, 비누가 없지만, 카운터에 말하면 줍니다.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못됐다고 하던데, 저희를 맞이했던 여종업원들은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였던데여.
카운터에 앉아 있는 종업원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건감? 아님 내가 운이 좋은 건가?
저는 동대문에 예약을 했었는데, 거기서 받는 적용환율이랑, 텔레뱅킹 입금 수수료 하니까(사장님 통장으로 이체해서 대금 지불), 울나라 돈으로 하루치 숙박비 2만원 나왔습니다.
처음에 한번 묵어보고 더 머물지 결정하려구 했는데,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만하면 지내기 편한거 같아서 기냥 방콕을 떠나는 날까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나중에 말레이시아와 남부지방을 여행하고 여기 버스타고 다시 올라왔을때는 방이 하나도 없어서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었져.
여기에 투숙하는 한국분들 정말 많으시더군여.
사진은 제가 묵었던 방에서 찍은 숙소 건물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나눠진 건물 두개가 붙어 있습니다. 중간의 통로로 (아마 2층일것으로 기억됨)다른 옆동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연못도 있고, 조경을 잘해놨습니다.또 보시는 바와 같이 식당과 까페가 있어서, 식사를 하고 커피나 음료수 한잔 할 수 있습니다. 이 식당에는 인도나 아랍쪽 사람으로 보이는 외국인 종업원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것이 여행사 입니다. 이 숙소에 같이 연계해서 영업하는 곳인가 봅니다. 교통편 티켓 가격은 좀 비싼 편 입니다.
야간에 찍은 람부뜨리 빌리지의 입구 간판 모습 입니다. 제법 그럴듯한 숙소로 보입니다.
이 숙소에는 바로 앞에 세븐 일레븐, 약국, 여행사, 인터넷 까페, 세탁방이 모두 딸려 있어서 생활하기 편합니다. 발로 방문 나와서 몇 발자국만 걸어가면 바로 코앞에 모든 편의 시설이 다 있으니 말이죠.
이곳은 카오산 로드 건너편 왓차나 쏭크람 옆에 있는 "쏘이 람부뜨리"에 위치하고 있는데여. 람부뜨리 골목으로 들어와서 한 100미터 정도만 걸어들어오시면 바로 큰 간판이 보여서 정말 찾기 쉽습니다.
얼마전까지 "동대문"에다가 주변 게스트하우스 예약 문의를 하면 대부분 람푸나 이곳에 예약을 해줬는데, 최근에 그 예약 업무를 중단했다고 하네여.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카오산에서 에어컨 나오는거 원하시고 쾌적한 방에서 지내시길 원하시는 분은 여기 오시면 될듯 합니다.
직원의 불친절 같은건 크게 신경 안쓰셔두 될것 같다는게 제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