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서더호텔이용후기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2박을 했습니다.
예약은 아시아룸스에서 대략 울나라돈으로 8만원정도 결제될것 같구요.
평일(금)이고 공항에서 그리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너무 밀려서
택시안에서 꽤 지루한 시간을 1시간정도 보내야 했습니다.
호텔은 나나스테이션 쏘이11에 위치하고 있구요.
호텔로비에 들어서니 생각했던것보단 규모는 꽤 컸구요.
정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은 메인윙 왼쪽은 타워윙 12시방향으로 걸어가심
리셉션입니다.. 저희는 타워윙 2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나나스테이션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듯 싶었구요. 하지만 위치빼고는 모두다 단점입니다.
우선 결론만 말씀드리면 묵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사실 룸만 봐서는
호텔이라기보다 우리나라 여관같습니다. ㅡ.ㅜ;
또 제가 묵었던 룸(18층)은 낮에는 새소리에 소름이 돋았고 침대시트는
축축했으며 침대스프링이 다 나간듯 했고 사방에서 곰팡이냄새에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낮았으며 첨엔 물을 틀고는 경보음같은 굉음이
울려서 잠시 놀랐었습니다. 혹시 가시는분들 위치만 중요시 여긴다면
딱 좋습니다. 아! 호텔택시는 공항까지 650b부르더군요. 어처구니없게..
절대 이용하시지 말구요. 호텔앞에 나오면 택시 많답니다. 공항까지
많이 불러도 250b정도면 간답니다.
예약은 아시아룸스에서 대략 울나라돈으로 8만원정도 결제될것 같구요.
평일(금)이고 공항에서 그리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너무 밀려서
택시안에서 꽤 지루한 시간을 1시간정도 보내야 했습니다.
호텔은 나나스테이션 쏘이11에 위치하고 있구요.
호텔로비에 들어서니 생각했던것보단 규모는 꽤 컸구요.
정문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은 메인윙 왼쪽은 타워윙 12시방향으로 걸어가심
리셉션입니다.. 저희는 타워윙 2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나나스테이션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듯 싶었구요. 하지만 위치빼고는 모두다 단점입니다.
우선 결론만 말씀드리면 묵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사실 룸만 봐서는
호텔이라기보다 우리나라 여관같습니다. ㅡ.ㅜ;
또 제가 묵었던 룸(18층)은 낮에는 새소리에 소름이 돋았고 침대시트는
축축했으며 침대스프링이 다 나간듯 했고 사방에서 곰팡이냄새에
샤워기의 수압이 너무 낮았으며 첨엔 물을 틀고는 경보음같은 굉음이
울려서 잠시 놀랐었습니다. 혹시 가시는분들 위치만 중요시 여긴다면
딱 좋습니다. 아! 호텔택시는 공항까지 650b부르더군요. 어처구니없게..
절대 이용하시지 말구요. 호텔앞에 나오면 택시 많답니다. 공항까지
많이 불러도 250b정도면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