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씨암 II
약간 비싸지만 깨끗하고 친절하다기에 머리아프게 이곳 저곳 고르지 않고 그냥 방콕 가자마자 그곳으로 직행, 며칠치를 지불하고 묵었습니다. 사람이 다른곳에 비해 별로 없고 약간 한가한 느낌...
하루에 750Baht이고 아침은 안줍니다. 방은 에어콘 티비 매우 비좁은 욕실겸 화장실 ... 그리고 별거 없어요.
아참 인터넷 사용하기 매우 불편해요. 일일이 직원한테 시작과 끝날때 얘기해야 하고 공간도 좁고....
다다음날 람푸 하우스에 갔더니 왠걸 뉴씨암II보다는 훨씬 싼 가격(에어콘 룸530)에 욕실도 훨 넓고, 티비는 뭐 영어랑 태국어만 나오는 데 볼일도 없으니 없어도 억울하지 않았슴다.
너무 후회 했죠. 람푸에 첨 부터 묵지 않았던걸...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인터넷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넓은 공간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람푸 강추입니다.
하루에 750Baht이고 아침은 안줍니다. 방은 에어콘 티비 매우 비좁은 욕실겸 화장실 ... 그리고 별거 없어요.
아참 인터넷 사용하기 매우 불편해요. 일일이 직원한테 시작과 끝날때 얘기해야 하고 공간도 좁고....
다다음날 람푸 하우스에 갔더니 왠걸 뉴씨암II보다는 훨씬 싼 가격(에어콘 룸530)에 욕실도 훨 넓고, 티비는 뭐 영어랑 태국어만 나오는 데 볼일도 없으니 없어도 억울하지 않았슴다.
너무 후회 했죠. 람푸에 첨 부터 묵지 않았던걸...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인터넷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넓은 공간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람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