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 람푸 하우스
처음 람푸 하우스에 묶고 싶어서 갔는데 방이 없어서
바로 옆 람부뜨리 빌리지에 묶었어요
카운터에서 key만 건네주며 방 안내는 안해주더군요
여기 숙소가 커서 처음에 방 찾기가 어려웠어요 더블 에어컨 650밧
여직원분들 좀 많이 쌀쌀맞은듯 T_T
람푸 하우스에 혹시라도 방이 나면 옮기려고 예약해놓고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에 찾아가니 다행이 방이 있더라구요
더블 에어콘 520밧 .. 테라스는 없었지만 숙소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가격도 람부뜨리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다음에도 방콕을 가게 되면 여기서 묶고 싶었답니다 ^^
그리고 세탁은 람부뜨리 빌리지에 있는 곳에서 했는데 1kg에 25밧이고
건조 빠른 시간내에 된답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친절
세탁은 여기서.. ^^ 만족만족 ^^
깐짜나부리의 Ploy에 이어 람푸 하우스 강추합니다.
바로 옆 람부뜨리 빌리지에 묶었어요
카운터에서 key만 건네주며 방 안내는 안해주더군요
여기 숙소가 커서 처음에 방 찾기가 어려웠어요 더블 에어컨 650밧
여직원분들 좀 많이 쌀쌀맞은듯 T_T
람푸 하우스에 혹시라도 방이 나면 옮기려고 예약해놓고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에 찾아가니 다행이 방이 있더라구요
더블 에어콘 520밧 .. 테라스는 없었지만 숙소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가격도 람부뜨리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다음에도 방콕을 가게 되면 여기서 묶고 싶었답니다 ^^
그리고 세탁은 람부뜨리 빌리지에 있는 곳에서 했는데 1kg에 25밧이고
건조 빠른 시간내에 된답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친절
세탁은 여기서.. ^^ 만족만족 ^^
깐짜나부리의 Ploy에 이어 람푸 하우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