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Ploy 플로이
7박 9일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여러 숙소를 묵었고 그 중 가장 만족했던 곳은 깐짜나부리의 플로이 입니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할인이 되는데 지금 또 프로모션을 해서 500밧이랍니다.
2층이 더 저렴해서 2층을 예약하고 갔는데
1층 방을 주더라구요 똑같이 500밧 ^-^
2틀 묶었는데 굉장히 분위기 있고 조용하고
쉬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아침은 토스트와 커피 계란 후라이와 소세지구요
전화하면 터미널로 픽업 나오세요
깐짜나부리 가실 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http://ploygh.com/index.html
여러 숙소를 묵었고 그 중 가장 만족했던 곳은 깐짜나부리의 플로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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