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벤자 2박(대 실망)
로얄벤자에서 2박하고 어제 왔습니다.
결론은, 평균적으로 볼때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다 이지만, 저희는 운이 없어서 인지 완전 꽝!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막혀서 똥물 넘쳤습니다. --;;;
아침에 프론트에다가 고쳐달라 했더니 7시까지 해준다면서,
놀다가 밤 11시에 들어왔더니 그대로이더군요
화장실 청소도 전혀 안해놓구, 세면대에는 연장도 그대로 놓고가고..
뭐 저런 호텔이 다 있는지..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바로 온다하더니, 20분이 지나도 깜깜무소식..--;;
전화받았던 인간 잠들었나..
다시 리셉션에 전화해서 고쳐주던지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미안하다며 다른방으로 바꿔줬습니다.
다른방으로 왔을때가 12시..
피곤에 쩔어있는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 해 주더군요.
다른분들은 다들 좋은 방을 배정받으셨나봅니다.
우리는 왜이리 운이 없던건지..ㅠㅠ
1414호 준다하면 절대 다른 방으로 달라 하세요
결론은, 평균적으로 볼때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다 이지만, 저희는 운이 없어서 인지 완전 꽝!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막혀서 똥물 넘쳤습니다. --;;;
아침에 프론트에다가 고쳐달라 했더니 7시까지 해준다면서,
놀다가 밤 11시에 들어왔더니 그대로이더군요
화장실 청소도 전혀 안해놓구, 세면대에는 연장도 그대로 놓고가고..
뭐 저런 호텔이 다 있는지..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바로 온다하더니, 20분이 지나도 깜깜무소식..--;;
전화받았던 인간 잠들었나..
다시 리셉션에 전화해서 고쳐주던지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미안하다며 다른방으로 바꿔줬습니다.
다른방으로 왔을때가 12시..
피곤에 쩔어있는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 해 주더군요.
다른분들은 다들 좋은 방을 배정받으셨나봅니다.
우리는 왜이리 운이 없던건지..ㅠㅠ
1414호 준다하면 절대 다른 방으로 달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