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줌마때문에 짜증...ㅜ.ㅜ
킥킥킥 게스트 하우스...
이 아줌마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킥킥 게스트 하우스 물론 가격 쌉니다. 도미토리 80밧 100밧 이었던 것 같구요..근데 지저분하기는 엄청 지저분합니다.
사실 숙소는 별 문제시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그 아줌마의 태도에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비행기표 사실 분들..티켓 캔슬로 인한 환불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여기서 제발 사지 마세요.
저 정말이지 이 아줌마의 횡포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참 티켓 날짜 변경건도 아주 비싸게 부릅니다. 300밧...
그때는 다른 여행사에서는 30밧이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걍 넘어갔습니다.그 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캔슬후 지금 거의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이 아줌마 처음에 언제 환불 받을 수 있을지 몰겠다며 베트남에어라인으로부터 돈이 나오면 돈 돌려 주겠다며 기다리라며 엄청 짜증냅니다. 아 그리고 전 학생이라서 곧 돌아가야한다고 제 구좌로 넣어주겠냐고 하니 그건 니사정이라고 내가 직접 돈 받으러 오라고 그러더군요..전 혹시 돈 못받을까봐 그냥 웃으면서 아 그렇냐면서 기다렸습니다. 이제 거의 3달입니다.
며칠전 그 아줌마한테 가서 또 웃으며 물어봤습니다. 이제 돈 나왔냐고
그 아줌마 누워서 나 쳐다도 안보며 엄청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왜 왔냐고 니 돈 베트남항공으로부터 안나왔다고..가라고 제발 오지좀 말라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차가운태도 너무 서럽고..사실 환불받는게 큰 문젭니까?그건 제 권리입니다. 아무튼 좀 이상하다 싶어서 ...베트남 항공사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 돈 환불해준지 한달이 넘었다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경찰서로 가라고 했습니다.
전 그래서 경찰서에 가기전에 다시한번 킥킥 게스트 하우스에갔습니다. 사실을 알고 싶어서..
그런데 이 아주머니 막 신경질내며 나가라고..너 같은거 내 집에 오지말라고 이제 돈 못준다고 내 알아서 하라고 경찰서 가라고...내 친구 막 떠밀고 욕하고
나한테 뭐 집어 던질려고 하더군요...너무 황당하고 화나고...
거의 쫓겨나다시피해서 관광경찰서로 갔습니다.
거기서 사정 설명하고 울고 불고...
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발 티켓 여기서 사지마세요...
뭐 그 사람 망하고 잘되고 뭐 그런것 상관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무슨 표든지 사는 한국 사람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여기서 제발 사지마세요
이 아줌마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구요..
킥킥 게스트 하우스 물론 가격 쌉니다. 도미토리 80밧 100밧 이었던 것 같구요..근데 지저분하기는 엄청 지저분합니다.
사실 숙소는 별 문제시 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는 그 아줌마의 태도에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비행기표 사실 분들..티켓 캔슬로 인한 환불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여기서 제발 사지 마세요.
저 정말이지 이 아줌마의 횡포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참 티켓 날짜 변경건도 아주 비싸게 부릅니다. 300밧...
그때는 다른 여행사에서는 30밧이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걍 넘어갔습니다.그 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캔슬후 지금 거의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이 아줌마 처음에 언제 환불 받을 수 있을지 몰겠다며 베트남에어라인으로부터 돈이 나오면 돈 돌려 주겠다며 기다리라며 엄청 짜증냅니다. 아 그리고 전 학생이라서 곧 돌아가야한다고 제 구좌로 넣어주겠냐고 하니 그건 니사정이라고 내가 직접 돈 받으러 오라고 그러더군요..전 혹시 돈 못받을까봐 그냥 웃으면서 아 그렇냐면서 기다렸습니다. 이제 거의 3달입니다.
며칠전 그 아줌마한테 가서 또 웃으며 물어봤습니다. 이제 돈 나왔냐고
그 아줌마 누워서 나 쳐다도 안보며 엄청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왜 왔냐고 니 돈 베트남항공으로부터 안나왔다고..가라고 제발 오지좀 말라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차가운태도 너무 서럽고..사실 환불받는게 큰 문젭니까?그건 제 권리입니다. 아무튼 좀 이상하다 싶어서 ...베트남 항공사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 돈 환불해준지 한달이 넘었다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경찰서로 가라고 했습니다.
전 그래서 경찰서에 가기전에 다시한번 킥킥 게스트 하우스에갔습니다. 사실을 알고 싶어서..
그런데 이 아주머니 막 신경질내며 나가라고..너 같은거 내 집에 오지말라고 이제 돈 못준다고 내 알아서 하라고 경찰서 가라고...내 친구 막 떠밀고 욕하고
나한테 뭐 집어 던질려고 하더군요...너무 황당하고 화나고...
거의 쫓겨나다시피해서 관광경찰서로 갔습니다.
거기서 사정 설명하고 울고 불고...
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발 티켓 여기서 사지마세요...
뭐 그 사람 망하고 잘되고 뭐 그런것 상관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무슨 표든지 사는 한국 사람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여기서 제발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