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강추요.. 너이는 글쎄요 ^^
3박4일을 람푸하우스에서 묶었습니다.
이곳 게시판을 보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강추/비추가 -.,- 서로 의견이 달라서 눈이 빙빙 돌
정도였는데..
그래도 많은 의견을 듣고 람푸하우스로 갔는데..
1. 거기 계시는분들 친절하고.
2. 숙소 아늑하고, 깔끔하고
3. 발코니방 얘기하면서, 먼저 보라고도 얘기하고
( 어디선가 방좀 보자하면 안보여 준다고 글을 봐서 )
4. 키 디파짓 있지만, 영수증 그자리서 잘 끊어주니 잘 간수만 하면되고
5. 개인라커도 보조키까지 써서 쓸수 있고.
다른곳은 못가봤지만, 다른곳 안가봤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에어컨 트윈이 520, 580(발코니) 였던듯..
발코니는 작고 전망은 안좋은 방였지만, 동행이 흡연자 인지라..
담배피기 딱이었구요. 같이 만났던, 일행이 환전을 안해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다시 체크인 하려는데, 싱글룸이 없어서
방 잡으러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람푸하우스 분들이 친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공항근처 너이는..
공항에 가까이 있으려고.. 밤늦은 시간 방콕 도착해서 하루 묶었는데..
그나마 있는방 다 나가고.. 옆집같은곳의 보조방 같은곳에서 묶었는데..
400밧에요.. 음..
그냥.. 잠시 잠만 잘분 외에는.. -.,- 욕실도 분리되어 있고, 제가 묶었던
방은 문이 방충문만 있고, 밖에서 다보임.. 물론.. 그 밖의 대문(?)을 잠그게
되어 있긴 했지만요.
정말 잠만 그냥 살짝잘분 ( 깔끔하게 씼고.. 쉬기를.. 원하지는 말고.. )만
만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는길은.. 꼭.. ^^ 아마리 에어포트 주차장을 통해서 가세요.
옆 골목길.. 열라.. 골목이.. 구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을..
이곳 게시판을 보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아플정도로
강추/비추가 -.,- 서로 의견이 달라서 눈이 빙빙 돌
정도였는데..
그래도 많은 의견을 듣고 람푸하우스로 갔는데..
1. 거기 계시는분들 친절하고.
2. 숙소 아늑하고, 깔끔하고
3. 발코니방 얘기하면서, 먼저 보라고도 얘기하고
( 어디선가 방좀 보자하면 안보여 준다고 글을 봐서 )
4. 키 디파짓 있지만, 영수증 그자리서 잘 끊어주니 잘 간수만 하면되고
5. 개인라커도 보조키까지 써서 쓸수 있고.
다른곳은 못가봤지만, 다른곳 안가봤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에어컨 트윈이 520, 580(발코니) 였던듯..
발코니는 작고 전망은 안좋은 방였지만, 동행이 흡연자 인지라..
담배피기 딱이었구요. 같이 만났던, 일행이 환전을 안해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다시 체크인 하려는데, 싱글룸이 없어서
방 잡으러 돌아다녔는데.
확실히 람푸하우스 분들이 친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공항근처 너이는..
공항에 가까이 있으려고.. 밤늦은 시간 방콕 도착해서 하루 묶었는데..
그나마 있는방 다 나가고.. 옆집같은곳의 보조방 같은곳에서 묶었는데..
400밧에요.. 음..
그냥.. 잠시 잠만 잘분 외에는.. -.,- 욕실도 분리되어 있고, 제가 묶었던
방은 문이 방충문만 있고, 밖에서 다보임.. 물론.. 그 밖의 대문(?)을 잠그게
되어 있긴 했지만요.
정말 잠만 그냥 살짝잘분 ( 깔끔하게 씼고.. 쉬기를.. 원하지는 말고.. )만
만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는길은.. 꼭.. ^^ 아마리 에어포트 주차장을 통해서 가세요.
옆 골목길.. 열라.. 골목이.. 구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