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방콕...그리고 다른호텔 몇군데..
데이비스 방콕 디럭스에 묵었어요~3일동안..
스텐다드룸은 방이 없어서 1일 3300이었구요..
혼자 지내기 무안할정도로 넓고 쾌적하고 좋았답니당 -_-
특히 욕실이 좋았던게...욕조가 길고 편했구요~
침구나 가운에서 어찌나 향기가 나던지..참 좋았네요...
첫날은 침대주위에 커튼을 다 쳐보고 그랬는데~ㅋ
분위기는 좋더라구여~둘째날부턴 귀찮아서 걍 취짐...
근데..교통은 좀 불편했구요..
가까운 소이 20까지도 택시나 툭툭 타고 댕길려니...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가는도중에 공사중인곳이 너무 많아서..
먼지에....암튼 그랬네요...
엠포리움간다고해도 호텔직원이 택시 이용하라고 하던데..
제가 걸어가면 안되냐고 하니까~더워서 힘들꺼라고...-_-
수영장은 이쁘긴한데..생각보다 많이 작았구요..
깊이도 동일하게 1.4미터라 잼없었구요...
거의 손님은 70%가 홍콩이나 대만~
10% 한국 - 한국아저씨들 좀 봄 ㅋ
10% 서양인들..나머지가 10%...
조식은 생각보다는 별로 였습니다..
차라리 윈저스윗 조식이 더 나았네요 전...
윈저스윗 조식때 커피가 젤 맛있었던것같아요 ㅎㅎ
데이비스 호텔은 확실히 불편한것같아요....
서비스나 호텔은 양호한데....
참..첫날에 호텔방으로 과일을 접시에 담아서(1인분ㅋ)
갖다주더라구요..팁이 더 들겠당 ㅋㅋ
다음에 갈땐 또 여기 묵고 싶다~란 생각까진 안드네요..
*다른 호텔도 몇곳엘 갔었는데 적어볼께요~
씨얌노보텔은...2600짜리 트윈으로 묵었었는데
좀 좁은것 외엔 좋았어요...깨끗하고 교통편리하고..
윈저스윗은 1900인데...넓긴하지만 카펫도 더럽고..
여기 태사랑분들이 그래도 높은곳이 더 낫다고 하길래
첨에 4층인가를 줘서 높은층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니 22층에서 묵었는데
정말 별루였어요...
카오산엘 자주 나가실것같으면 로얄프린세스랑누앙도 괜찮았구요..
가격대비..1300에...
이스틴방콕은 이틀 묵었는데 너무 별로였구요
드마호텔은 디럭스 1500에 묵었었는데 나름대로 깨끗했어요..
전 호텔이불이 지퍼로 완전히 다 커버된게 좋은데
노보텔이랑 데이비스만 그랬고
나머지는 흰시트두겹안에 얇은 담요로 되어 있었구요
특히 윈저스윗이랑 이스틴방콕은 안에 담요가 넘 낡고 색상이..
왠지 찜찜한 느낌....
파타야에서는..몬티엔은...2300인데
가격대비...그럭저럭....
차라리 하드락이 더 나은것같아요....
게다가 10월1일부턴 2700으로 올랐어요..
위치좋고 많이 알려져서 그런건지 시설은 너무 낡았더라구요..
파타야에서 묵지는 않았지만...마이크오키드랑 벨라빌라를 봤는데
1000밧/1150밧 이엇구요...바우처없이 가도...
엄청 깨끗하고 싸고 좋더라구요...
빅씨도 가깝고.... 암튼 참조하세용~~~
스텐다드룸은 방이 없어서 1일 3300이었구요..
혼자 지내기 무안할정도로 넓고 쾌적하고 좋았답니당 -_-
특히 욕실이 좋았던게...욕조가 길고 편했구요~
침구나 가운에서 어찌나 향기가 나던지..참 좋았네요...
첫날은 침대주위에 커튼을 다 쳐보고 그랬는데~ㅋ
분위기는 좋더라구여~둘째날부턴 귀찮아서 걍 취짐...
근데..교통은 좀 불편했구요..
가까운 소이 20까지도 택시나 툭툭 타고 댕길려니...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지만 가는도중에 공사중인곳이 너무 많아서..
먼지에....암튼 그랬네요...
엠포리움간다고해도 호텔직원이 택시 이용하라고 하던데..
제가 걸어가면 안되냐고 하니까~더워서 힘들꺼라고...-_-
수영장은 이쁘긴한데..생각보다 많이 작았구요..
깊이도 동일하게 1.4미터라 잼없었구요...
거의 손님은 70%가 홍콩이나 대만~
10% 한국 - 한국아저씨들 좀 봄 ㅋ
10% 서양인들..나머지가 10%...
조식은 생각보다는 별로 였습니다..
차라리 윈저스윗 조식이 더 나았네요 전...
윈저스윗 조식때 커피가 젤 맛있었던것같아요 ㅎㅎ
데이비스 호텔은 확실히 불편한것같아요....
서비스나 호텔은 양호한데....
참..첫날에 호텔방으로 과일을 접시에 담아서(1인분ㅋ)
갖다주더라구요..팁이 더 들겠당 ㅋㅋ
다음에 갈땐 또 여기 묵고 싶다~란 생각까진 안드네요..
*다른 호텔도 몇곳엘 갔었는데 적어볼께요~
씨얌노보텔은...2600짜리 트윈으로 묵었었는데
좀 좁은것 외엔 좋았어요...깨끗하고 교통편리하고..
윈저스윗은 1900인데...넓긴하지만 카펫도 더럽고..
여기 태사랑분들이 그래도 높은곳이 더 낫다고 하길래
첨에 4층인가를 줘서 높은층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니 22층에서 묵었는데
정말 별루였어요...
카오산엘 자주 나가실것같으면 로얄프린세스랑누앙도 괜찮았구요..
가격대비..1300에...
이스틴방콕은 이틀 묵었는데 너무 별로였구요
드마호텔은 디럭스 1500에 묵었었는데 나름대로 깨끗했어요..
전 호텔이불이 지퍼로 완전히 다 커버된게 좋은데
노보텔이랑 데이비스만 그랬고
나머지는 흰시트두겹안에 얇은 담요로 되어 있었구요
특히 윈저스윗이랑 이스틴방콕은 안에 담요가 넘 낡고 색상이..
왠지 찜찜한 느낌....
파타야에서는..몬티엔은...2300인데
가격대비...그럭저럭....
차라리 하드락이 더 나은것같아요....
게다가 10월1일부턴 2700으로 올랐어요..
위치좋고 많이 알려져서 그런건지 시설은 너무 낡았더라구요..
파타야에서 묵지는 않았지만...마이크오키드랑 벨라빌라를 봤는데
1000밧/1150밧 이엇구요...바우처없이 가도...
엄청 깨끗하고 싸고 좋더라구요...
빅씨도 가깝고.... 암튼 참조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