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담리 근처의 퍼스트 호텔에 하루 머물렀다.
다행히 메인 윙(구관)이 아닌 타워 윙(신관)이어서 참 깨끗했던 곳.
여행사(아시아호텔 근처 아시아 투어/ BTS 랏차테위 역)를 통해 할인 티켓을 끊었기 때문에 정가보다 싸게 머물 수 있었다.

<<가격> 1300밧  보증금 1000밧 (영수증도 주고 다음날 이상 없을시 바로 돌려줌)
시암과 버스로 10분거리기 때문에 쇼핑을 위해 시내에 머물때 좋다.

<특징> : 아침엔 조식 뷔폐/ 아랍인들이 많다 / 벨보이가 있긴한데 먼저오지는 않는관계로 팁을 줄필요도 없다(퇴실시는 자유롭게)

시암(마분콩) 랏담리(센트럴, 나라야 ,빅C )등 쇼핑가와 매우 가깝다
걸어서는 쇼핑거리까지 넉넉잡고 30분

카오산 버스로 25분이내.

시내 쇼핑시 체크아웃 이후에도 밤 10시까지 로비에 짐보관 가능
   
<<시설 > 나름대로 깨끗하다. 게스트하우스 보다는 당연 좋다 ^^::
욕실에는 비누/ 바디샤워/ 수건 뿐
냉장고 (음료수 가득!! 먹으면 돈 ^^:::)
티비(대우제품)


<<주의사항> : 반드시 신관인 타워윙을 끊을 것 (깨끗하다) 구관인 메인윙은 아주 별로라는 소리가 있다
반드시 바우처등 할인 수단을 통해 예약을 하고 갈 것 . 그냥 가면 비싸다.

<가는법> 헬로우 태국(2005년판) P187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