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기대이상(?)
전~ 이 사이트에 있는 동대문 게시판을 통해서 람부뜨리에 예약을 해놓고 갔었거든요~
근데 예약을 하고 나서 게시판을 뒤적이니까 람부뜨리에대해서
안좋은 말들이 너무너무 많은거에요...OTL
입금까지 해놨는데..ㅜㅜ
애들이 4가지가 없다느니~
동양여자애들 무시하고~
서양남자애들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는 등의 내용으로요...;;;
그래서 가기전에 진짜진짜 걱정 마니했었거든요~~
'만약에 나한테도 그러면 난 어떠케 대응해야 하는거지' 요런 생각하면서
일케일케 대답해야겠다고 모범답안까지 만들어놓고...;;;
진짜 완전 긴장하면서 람부뜨리엘 갔거든요??
근데.... 솔직히 생각보다 애들이 불친절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당황했어요.. 얘네들이 이럴애들이 아닌데 왜이럴까~ 하고..;;
거긴 나갈때마다 키를 맡기고 가야되자나요~
저희가 마니 왔다갔다 했거든요~ 그런데도 별로 싫은 내색도 안하고...;;;
제가 최악을 상상하고 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애들이 기대했던것보다 .... 친절까진 모르겠고 평범했습니다. ^^ㆀ
근데 예약을 하고 나서 게시판을 뒤적이니까 람부뜨리에대해서
안좋은 말들이 너무너무 많은거에요...OTL
입금까지 해놨는데..ㅜㅜ
애들이 4가지가 없다느니~
동양여자애들 무시하고~
서양남자애들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는 등의 내용으로요...;;;
그래서 가기전에 진짜진짜 걱정 마니했었거든요~~
'만약에 나한테도 그러면 난 어떠케 대응해야 하는거지' 요런 생각하면서
일케일케 대답해야겠다고 모범답안까지 만들어놓고...;;;
진짜 완전 긴장하면서 람부뜨리엘 갔거든요??
근데.... 솔직히 생각보다 애들이 불친절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당황했어요.. 얘네들이 이럴애들이 아닌데 왜이럴까~ 하고..;;
거긴 나갈때마다 키를 맡기고 가야되자나요~
저희가 마니 왔다갔다 했거든요~ 그런데도 별로 싫은 내색도 안하고...;;;
제가 최악을 상상하고 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애들이 기대했던것보다 .... 친절까진 모르겠고 평범했습니다.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