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코타이의 MG 게스트하우스
전 개인적으로..
한적하고 조용했던 쑤코타이가 정말 좋았답니다..
쑤코타이 역사공원에서 자전거 타면서 구경하는것두 너무 좋았고..
TR 게스트하우스의 언니부부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예정에 없는 2박을 하게된 개기가 되었답니다..
원래는 TR에 묵을려고 했지만..
방이 없던 관계로 언니가 소개해주신 숙소로 갔습니다..
조금 비싼곳이였는데..
찐짜루 좋았습니다..
근방 지은 방갈로 스탈의 개인 숙소가 한채씩 따로 있구요..
벽에 붙은 에어콘도 신형..
침대며..
욕실이며..
커튼하나하나..
꼭 신혼여행온거 같이 좋았죠..
친구들이랑 결혼해서 여기로 신혼여행 오자고 농담하기도 했죠..
위치는 TR이랑 가까운데..
역사공원으로 가는 썽태우 터미널 옆 골목으로 한 50 미터 걸어들어가심
있어요..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하룻밤에 ..
350BT 였구요..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추천합니다..
MG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