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셋거리 라자따(라차다)호텔 관련.
둘째 날 묵었는데 스케쥴 관계로 전 날 예약 했구요.
예약 전에 말 안해도 방먼저 보여 줍니다.
에어컨 더블룸 460밧(한화 12,420원).침대가 굉장히
넓습니다.
종업원 하나같이 친절 하고, 영수증에 예약 관련 사항
꼼꼼히 설명 해주고, 담 날 갔더니 반갑게 안내해줘서
팁 20밧 드렸습니다. 키 디파짖 없습니다.
방 청결은 람푸뜨리 보다 덜 하지만 서비스 면에선
최고 입니다. 수건은 큰 걸루 3장, 비누 3개, 빗이 비닐
안에 포장 되어 있습니다.
욕실이 약간 문제인데 고정된 샤워기가 노후되어 옆으로
물이 세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깔데기를 끼웠길레 우리
방만 그런가 했더니 옆 방도 역시. 그리 불편한 정도는
아님니다.
에어컨과 팬이 같이있어 에어컨 살짝틀고 팬 돌리면
곧 추워집니다. 아리랑TV 안나오구요.
현지인 러브 호텔이라더니 젊은 현지 애들이 종종 들락
거립디다.
부대 시설은 1층에 작은 빠가 하나 있었습니다
예약 전에 말 안해도 방먼저 보여 줍니다.
에어컨 더블룸 460밧(한화 12,420원).침대가 굉장히
넓습니다.
종업원 하나같이 친절 하고, 영수증에 예약 관련 사항
꼼꼼히 설명 해주고, 담 날 갔더니 반갑게 안내해줘서
팁 20밧 드렸습니다. 키 디파짖 없습니다.
방 청결은 람푸뜨리 보다 덜 하지만 서비스 면에선
최고 입니다. 수건은 큰 걸루 3장, 비누 3개, 빗이 비닐
안에 포장 되어 있습니다.
욕실이 약간 문제인데 고정된 샤워기가 노후되어 옆으로
물이 세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깔데기를 끼웠길레 우리
방만 그런가 했더니 옆 방도 역시. 그리 불편한 정도는
아님니다.
에어컨과 팬이 같이있어 에어컨 살짝틀고 팬 돌리면
곧 추워집니다. 아리랑TV 안나오구요.
현지인 러브 호텔이라더니 젊은 현지 애들이 종종 들락
거립디다.
부대 시설은 1층에 작은 빠가 하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