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뜨리 관련..
전 첫 날 람푸뜨리가면 수영장 있다길래 숙소 선택 했는데
이럴수가 람푸뜨리 수영장은 09:00-18:00 오픈입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담날 묵었어야 했는데... (잠만 자긴 아까운 가격)
트원 에어컨룸 두방을 사용했는데 우리방엔 수건과 휴지
등이 없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저년먹구 돌아와 수건
달라니까 아까 줬다구 우기길레 걍 냅뒀습니다.
체크인 할때 숙박계 작성 해야 하는데 노트에다 세로로
열 줄 정도 그어놓구 이것 저것 적으라 하더군요.
키 디파짓은 없었습니다.
방안에 창문 문고리가 여간 허술해 뵈서 꾀 걱정 되더군요.
또, 태국 모든 숙박시설의 공통인 방음이 살짝 문제구
뜨거운 물 잘 나옵디다.
아리랑TV 안나오구, 편의점 가깝구, 부대 시설루 맛사지 집
과 식당 있구요. 서양 애들이 많이 이용 하던데요.
참, 트원침대가 바퀴가 달려서 이리저리 흔들 립니다.
바퀴에 고정 장치도 별 소용 없구요. 거사를 치르실 분들
조심 하셔야 하겠던데요.
이럴수가 람푸뜨리 수영장은 09:00-18:00 오픈입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담날 묵었어야 했는데... (잠만 자긴 아까운 가격)
트원 에어컨룸 두방을 사용했는데 우리방엔 수건과 휴지
등이 없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저년먹구 돌아와 수건
달라니까 아까 줬다구 우기길레 걍 냅뒀습니다.
체크인 할때 숙박계 작성 해야 하는데 노트에다 세로로
열 줄 정도 그어놓구 이것 저것 적으라 하더군요.
키 디파짓은 없었습니다.
방안에 창문 문고리가 여간 허술해 뵈서 꾀 걱정 되더군요.
또, 태국 모든 숙박시설의 공통인 방음이 살짝 문제구
뜨거운 물 잘 나옵디다.
아리랑TV 안나오구, 편의점 가깝구, 부대 시설루 맛사지 집
과 식당 있구요. 서양 애들이 많이 이용 하던데요.
참, 트원침대가 바퀴가 달려서 이리저리 흔들 립니다.
바퀴에 고정 장치도 별 소용 없구요. 거사를 치르실 분들
조심 하셔야 하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