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를 중심으로 호텔을 정할때
글쓰는 재주가 없어 주절주절씁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분들께 정보제공차원에서 잠안자고 올립니다
치앙마이서 5일 파타야에서4일 머물면서 하루빼고 다 맛사지를 받았는데
결론은 치앙마이에서는 임페리얼 메핑호텔
파타야에서는 우드랜드 추천합니다
임페리얼메핑은 점심은 딤섬뷔페(먹어보지 않음),저녁은 1층샤부샤부 레스토랑(1인250밧이고 돈아깝지 안음), 저녁은 비어가든(350부터 맥주를 포함한 안주 후식까지 코스로 나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센트랄페스티발에 다이도몬있구요 로터스호텔옆 센탄백화점에 회전초밥집,씨즐러있습니다
일요마켓노상 발맛사지(140/시간)부터 나이스아파트옆 맛사지(150+머리50)
치앙마이 렛츠릴렉스 헤븐리코스(나잇바자거리맥도날드2층850/2시간45분)까지 등급별로 다 받아봤는데 결론은 임페리얼 메핑정문에서 길건너편있는 "릴렉스 익스프레스"강추합니다 타이맛사지 시간당200밧 2시간 받았구요 첨에 오일맛사지받겠다고 하니까 오일은 부드럽고 타이는 강하다고 선택을 할수있게 하는점도 마음에 들고, 다른곳은 무조건 오일맛사지를 권해서 상업적인냄새가 나서 ...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일의 유연성때문에 시원함을 못느끼고 피부표면만 부드럽게하는것 같아 타이맛사지를 좋아함)
거기 머리긴 여자가 일본인처럼 보이고 영어도 잘해서 주인인줄 알았는데 직접 맛사지를 받아보니 압권입니다 (전날 헤븐리코스를 받아서 비교하자면 가격은 400밧으로 실력은 렛츠릴렉스 동급) 시설도 깨끗하고 다른곳은 발만지다가 얼굴만지기전에 손씻는거 못봤는데(렛츠릴렉스는 마스크까지 쓰고하더군요) 손씻고오고 하기전에 특별히 아픈곳이 있냐고 물어봐서 집중적으로 케어(뼈와 근육을 분리)^^해주고 하여튼 최곱니다 팁100밧이 안아깝습니다
매핑과 가까운 나잇바자거리 여행사에서 매땡트레킹 1데이 (사파리:코끼리트레킹 옥스카트,뱀부래프팅,난농장)650밧,도이인타논700밧에 흥정해서 다녀오심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우드랜드 (아시아룸 싸이트에서 1박당1680에 3박 디럭스룸 1층풀과 연결되는룸)에 숙박했는데 조식은 그냥 먹을만했구요 3일 같은거 먹으려니 좀 지겹더이다
수영장에서 여유로이 쉬고싶거나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권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정문만 나가도 차들이 많이다니는 도로에 호텔안으로 들어만 가면 정말 휴양하러 온 기분나게 아름드리 열대나무가 우거지게 나고 중앙에 수영장있고 신기했구요 ( 우리가 머무는 동안 태국에서 인터내셔날 트랜스선발대회참가자들이 거기 숙박하고 있어 좋은 볼거리였고 ^^ 우리나라 대표도 이쁘고 영어도 잘하고 그언니 등수안에 들꺼라 생각합니다
바로 길건너에 레스토랑있는데 저녁에 149밧 뷔페하는데 과일, 샐러드, 뽂음밥 입구에서 바베큐 (왕새우,오징어,돼지스테이크,햄쏘세지,닭인지 거위인지)굽고있습니다 그런데 새우 구워달랬더니 안된다길래 주인여자 불러서 새우는 뷔페에 포함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구워주더군요 종업원이 사장눈치를 본게야~ 아님 짜고치는 고스돕이거나^^
밥먹고 근처 맛사지샾에 가서 2시간 받았는데 세게 해달랬더니 살을 꼬집고 손미끌리고~ 샹~
그리고 199밧하는 해산물뷔페는 우드랜드길건너서 정문을 뒤로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돌고래상로타리에서 코닥사진관있는 골목길가쪽 (큰간판 '시바스'있는 길로) 5분걸어가면 뷔페나옵니다 월 수 금 주말저녁6부터 9시까지 적어놨구요 가보지는 못함
그리고 알카자쑈보다는 우드랜드에서 좀더 가까운 티파니쑈가 내용이나 출연진이 업그레이드같더군요 현지인들이 티파니가 1순위고 알카자가 2순위라고 말해주더군요 그전에 알카자2번 싸이먼1번 봤는데 티파니쑈가 새롭다고나 할까
여기 좌석은 vip로 보심을 권합니다 입장료 800밧인데 파타야1도로에 있는 로얄가든플라자 (rgp)3층에서 700에 판매하고 좌석예약해줍니다 또 농눅빌리지입장료도 할인해서 팔고 500인데 400밧
rgp안 씨즐러 있는데 샐러드뷔페 1인111밧이고 우린 1명은 샐러드바만 하고 1명은 111+39밧에 포크스테이크 시켰더니 제대로된 스테이크를 맛봤습니다 두꺼운 돼지고기 바베큐랑 통감자 줍니다
그리고 다른 맛사지샾으로는 파타야 쏘이2도로에 ps볼링장(top마트있음)길건너 맞은편건물 1층에 (그길로5분걸어 따라올라가면 빅씨나옴)'골든핑거 '추천하구요 타이맛사지1시간200 (전 발맛사지1시간 타이1시간받았는데 가격대비 잘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랜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옆에 렛츠릴렉스가 있어서입니다^^(신랑이 이번여행은 '맛사지기행 뿌리를 뽑고 아작을내고~'라고 하네요)
같은 헤븐리코스인데도 좀 비싼 1000밧인데 2시간45분 (발45,타이2시간)코스로 시설 절대적으로 쾌적하고 특급호텔에 온것같이 분위기 죽음입니다
또한 맛사지에 있어서 이번여행의 종지부를 찍는것같이 베스트오브 베스트입니다
치앙마이보다 더 잘하구요 (갠적생각) 3시간 가까이 하면서 1000밧이 아깝지안더군요 항상 발과 몸은 맛사지했는데 얼굴은 방치하는것 같아 헤븐리코스1000에 얼굴맛사지 1시간1200밧 2200밧 거금을 들여서 4시간가량마지막 호사를 누렸는데
전 글쎄요~모르는 좋은재료를 썼겠지만서도 결론은 머드팩인데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쇼핑에대한 정보를 드리자면 치앙마이에선 센트랑 페스티발(공항가까이에 있음)백화점에선 신상품도 투어리스트에겐 15%할인해주는데 당근 vat가능하고요 치앙마이대학쪽 센탄이나 방콕엠포리움등 다른 백화점은 5%할인이 있는데 파타야쪽 마이크쇼핑몰이나 로얄가든 플라자에서는 5%도 안해줍니다 절대 할인도 안해주고 vat만 가능합니다 마이크에선 50%할인한 가방도 vat된다는데 로얄가든에서 50%할인해서 작성해주지 않구요 같은가방인데...
vat도 한사람이름으로 작성해야지 공항에서 환급받을때 1인 수수료 100밧 떼더군요 500주는데 100수수료내고 400받았습니다
저희는 우드랜드정문옆쪽 오토바이렌트하는(수동1일150오토200 ,3일동안 수동350밧)곳에서 빌려서 타고다녔어요
꼬란섬에갈때도 오토바이 싣고갈수 있는데 편도당100밧과 1인20밧내고 탔구요 섬안에서도 교통비 따로 안들이고 가고싶은곳가서 쉬다가 바나나1인200,패러세일링1인200,제트스키 1대30분에 600밧(싸멧비치가서 제트스키가까이있는 쥔장한테 500밧해도 가능할듯)물맑고 아름다운비치인싸멧비치에서 한적하게 쉬다 왔습니다 참 돌아오는 배시간은 2시 5시6시 있구요 3시꺼는 없어졌어요 3시맞춰갔다가 없어서 5시까지 선착장근처에서 낚시했다는 슬픈전설....
마지막날 일정을 아침에 첵아웃하고 가방 로비에 맡기고 쇼핑하고 밥먹고 마지막 3~4시간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받고 나와서 바로 옆이 돌고래로타리여서 방콕택시들이 많이 다닙니다 특히 1도로로 택시들이갈려하니까 두짓리조트쪽 로터리골목에서 기다리면 2~3분만에 택시 잡아서 600밧+톨비150(공항까지)1시간40분만에 바로 편하게 공항가니까 더욱좋고...
그래서 우드랜드강추합니다
치앙마이서 5일 파타야에서4일 머물면서 하루빼고 다 맛사지를 받았는데
결론은 치앙마이에서는 임페리얼 메핑호텔
파타야에서는 우드랜드 추천합니다
임페리얼메핑은 점심은 딤섬뷔페(먹어보지 않음),저녁은 1층샤부샤부 레스토랑(1인250밧이고 돈아깝지 안음), 저녁은 비어가든(350부터 맥주를 포함한 안주 후식까지 코스로 나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센트랄페스티발에 다이도몬있구요 로터스호텔옆 센탄백화점에 회전초밥집,씨즐러있습니다
일요마켓노상 발맛사지(140/시간)부터 나이스아파트옆 맛사지(150+머리50)
치앙마이 렛츠릴렉스 헤븐리코스(나잇바자거리맥도날드2층850/2시간45분)까지 등급별로 다 받아봤는데 결론은 임페리얼 메핑정문에서 길건너편있는 "릴렉스 익스프레스"강추합니다 타이맛사지 시간당200밧 2시간 받았구요 첨에 오일맛사지받겠다고 하니까 오일은 부드럽고 타이는 강하다고 선택을 할수있게 하는점도 마음에 들고, 다른곳은 무조건 오일맛사지를 권해서 상업적인냄새가 나서 ...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일의 유연성때문에 시원함을 못느끼고 피부표면만 부드럽게하는것 같아 타이맛사지를 좋아함)
거기 머리긴 여자가 일본인처럼 보이고 영어도 잘해서 주인인줄 알았는데 직접 맛사지를 받아보니 압권입니다 (전날 헤븐리코스를 받아서 비교하자면 가격은 400밧으로 실력은 렛츠릴렉스 동급) 시설도 깨끗하고 다른곳은 발만지다가 얼굴만지기전에 손씻는거 못봤는데(렛츠릴렉스는 마스크까지 쓰고하더군요) 손씻고오고 하기전에 특별히 아픈곳이 있냐고 물어봐서 집중적으로 케어(뼈와 근육을 분리)^^해주고 하여튼 최곱니다 팁100밧이 안아깝습니다
매핑과 가까운 나잇바자거리 여행사에서 매땡트레킹 1데이 (사파리:코끼리트레킹 옥스카트,뱀부래프팅,난농장)650밧,도이인타논700밧에 흥정해서 다녀오심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는 우드랜드 (아시아룸 싸이트에서 1박당1680에 3박 디럭스룸 1층풀과 연결되는룸)에 숙박했는데 조식은 그냥 먹을만했구요 3일 같은거 먹으려니 좀 지겹더이다
수영장에서 여유로이 쉬고싶거나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권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정문만 나가도 차들이 많이다니는 도로에 호텔안으로 들어만 가면 정말 휴양하러 온 기분나게 아름드리 열대나무가 우거지게 나고 중앙에 수영장있고 신기했구요 ( 우리가 머무는 동안 태국에서 인터내셔날 트랜스선발대회참가자들이 거기 숙박하고 있어 좋은 볼거리였고 ^^ 우리나라 대표도 이쁘고 영어도 잘하고 그언니 등수안에 들꺼라 생각합니다
바로 길건너에 레스토랑있는데 저녁에 149밧 뷔페하는데 과일, 샐러드, 뽂음밥 입구에서 바베큐 (왕새우,오징어,돼지스테이크,햄쏘세지,닭인지 거위인지)굽고있습니다 그런데 새우 구워달랬더니 안된다길래 주인여자 불러서 새우는 뷔페에 포함되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구워주더군요 종업원이 사장눈치를 본게야~ 아님 짜고치는 고스돕이거나^^
밥먹고 근처 맛사지샾에 가서 2시간 받았는데 세게 해달랬더니 살을 꼬집고 손미끌리고~ 샹~
그리고 199밧하는 해산물뷔페는 우드랜드길건너서 정문을 뒤로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돌고래상로타리에서 코닥사진관있는 골목길가쪽 (큰간판 '시바스'있는 길로) 5분걸어가면 뷔페나옵니다 월 수 금 주말저녁6부터 9시까지 적어놨구요 가보지는 못함
그리고 알카자쑈보다는 우드랜드에서 좀더 가까운 티파니쑈가 내용이나 출연진이 업그레이드같더군요 현지인들이 티파니가 1순위고 알카자가 2순위라고 말해주더군요 그전에 알카자2번 싸이먼1번 봤는데 티파니쑈가 새롭다고나 할까
여기 좌석은 vip로 보심을 권합니다 입장료 800밧인데 파타야1도로에 있는 로얄가든플라자 (rgp)3층에서 700에 판매하고 좌석예약해줍니다 또 농눅빌리지입장료도 할인해서 팔고 500인데 400밧
rgp안 씨즐러 있는데 샐러드뷔페 1인111밧이고 우린 1명은 샐러드바만 하고 1명은 111+39밧에 포크스테이크 시켰더니 제대로된 스테이크를 맛봤습니다 두꺼운 돼지고기 바베큐랑 통감자 줍니다
그리고 다른 맛사지샾으로는 파타야 쏘이2도로에 ps볼링장(top마트있음)길건너 맞은편건물 1층에 (그길로5분걸어 따라올라가면 빅씨나옴)'골든핑거 '추천하구요 타이맛사지1시간200 (전 발맛사지1시간 타이1시간받았는데 가격대비 잘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드랜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옆에 렛츠릴렉스가 있어서입니다^^(신랑이 이번여행은 '맛사지기행 뿌리를 뽑고 아작을내고~'라고 하네요)
같은 헤븐리코스인데도 좀 비싼 1000밧인데 2시간45분 (발45,타이2시간)코스로 시설 절대적으로 쾌적하고 특급호텔에 온것같이 분위기 죽음입니다
또한 맛사지에 있어서 이번여행의 종지부를 찍는것같이 베스트오브 베스트입니다
치앙마이보다 더 잘하구요 (갠적생각) 3시간 가까이 하면서 1000밧이 아깝지안더군요 항상 발과 몸은 맛사지했는데 얼굴은 방치하는것 같아 헤븐리코스1000에 얼굴맛사지 1시간1200밧 2200밧 거금을 들여서 4시간가량마지막 호사를 누렸는데
전 글쎄요~모르는 좋은재료를 썼겠지만서도 결론은 머드팩인데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 쇼핑에대한 정보를 드리자면 치앙마이에선 센트랑 페스티발(공항가까이에 있음)백화점에선 신상품도 투어리스트에겐 15%할인해주는데 당근 vat가능하고요 치앙마이대학쪽 센탄이나 방콕엠포리움등 다른 백화점은 5%할인이 있는데 파타야쪽 마이크쇼핑몰이나 로얄가든 플라자에서는 5%도 안해줍니다 절대 할인도 안해주고 vat만 가능합니다 마이크에선 50%할인한 가방도 vat된다는데 로얄가든에서 50%할인해서 작성해주지 않구요 같은가방인데...
vat도 한사람이름으로 작성해야지 공항에서 환급받을때 1인 수수료 100밧 떼더군요 500주는데 100수수료내고 400받았습니다
저희는 우드랜드정문옆쪽 오토바이렌트하는(수동1일150오토200 ,3일동안 수동350밧)곳에서 빌려서 타고다녔어요
꼬란섬에갈때도 오토바이 싣고갈수 있는데 편도당100밧과 1인20밧내고 탔구요 섬안에서도 교통비 따로 안들이고 가고싶은곳가서 쉬다가 바나나1인200,패러세일링1인200,제트스키 1대30분에 600밧(싸멧비치가서 제트스키가까이있는 쥔장한테 500밧해도 가능할듯)물맑고 아름다운비치인싸멧비치에서 한적하게 쉬다 왔습니다 참 돌아오는 배시간은 2시 5시6시 있구요 3시꺼는 없어졌어요 3시맞춰갔다가 없어서 5시까지 선착장근처에서 낚시했다는 슬픈전설....
마지막날 일정을 아침에 첵아웃하고 가방 로비에 맡기고 쇼핑하고 밥먹고 마지막 3~4시간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받고 나와서 바로 옆이 돌고래로타리여서 방콕택시들이 많이 다닙니다 특히 1도로로 택시들이갈려하니까 두짓리조트쪽 로터리골목에서 기다리면 2~3분만에 택시 잡아서 600밧+톨비150(공항까지)1시간40분만에 바로 편하게 공항가니까 더욱좋고...
그래서 우드랜드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