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예약의 최강자 asiarooms(아시아룸스)의 숨겨진 실질 가격경쟁력 및 이용방법이 알고프다.
아래에 어느 분이 언급하신 asiarooms의 실질 가격 경쟁력을 알아보았습니
다.
*** asiarooms의 호텔리스트 초기 화면 우측 위에 보시면 currency란이
있습니다. 초기는 US $로 되어있으니, 여기서 통화를 태국 바트로 바꾸어
사용하시면 달러 결제에 비하여 5% 가량 유리할 수 있음 *********
많은 부킹 사이트에 기입되어진 챠지 얼마..는 눈속임 가격일 수 있습니다.
실제 진행하다 보면 <~ 불포함> 혹은 <환율 적용의 불리> 및 <각종 추가
챠지 가 발생>하는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우린 경쟁력 있는 사이트와 정보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텔 부킹사이트의 최강자라고 표현하고픈 아시아룸스 닷컴
(asiarooms.com)에 대해 함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가격 경쟁력
만을 한정하여 한국계 모 사이트와 3성급 호텔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샘플 호텔은 해당사이트의 방콕 3성급 A,B,C순 전체) 아무래도 고가의
호텔보단 손이 쉽게 가는 중저가 호텔을 표본으로 선택하였고, 아래의 정보는
무엇이 절대적이다. 라는 지침과 유인이 결코 아니므로 확대해석은 사양합
니다. (오류의 지적 및 다양한 의견의 제시는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기 쉬운 환율 적용의 문제입니다.가령 A사이트 2,000밧
B사이트 2200밧으로 광고하지만, 환율 적용의 기준 및 숨겨진 페이먼트의
조건을 따지다 보면 실질 판매가격(원)은 소비자가 알지도 못하는 새 역전
되어 버립니다. 호텔 부킹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금액은 상당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아룸스의 결제는 바트(BHAT)로 함이 달러로 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룸스의 결제 수단이 카드이므로 전신환 매
도율이 적용되며 취급 기관의 카드 사용 수수료 및 비용 1.5%가량이 더해지
게 됩니다. 이 금액은 외환은행 현찰 매입가보다 상당히 유리할 수 밖에 없습
니다. (외환은행의 환율이 타은행에 비하여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분들 환율 우대 50%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은행의 환율을 선택하느냐
혹은 우대환율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백만원 당 3-5만원몇만원의 차이가
분명히 나게 됩니다. 10,000밧 가량 예약을 하였다고 가정할 때, 10,000원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아래의 비교 대비가 가능해 집니다.
표본 : 방콕 3성급 호텔
ROOM 조건 : 노말룸. 2인(Double/Twin) 조식 포함
비교 조건 : 2005년 11월 이전 비수기와 이후 성수기 가격비 및 원화 기준 대비
환율 기준 : 2005.10.25 외국환 은행 고시환율
현찰매입 27.39
전신환매도 1065.30
매매기준율 25.84
대미환산율 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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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과거 Fuku님이 써 주신 좋은 자료입니다. 리플란의
내용중 일부를 본문으로 옮깁니다. 좋은 자료를 주신 Fuku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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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아시아룸스' 부킹시 필요한 약간의 허접한 정보를 추가한다면,,,
1)카드 결제의 신뢰성은 제 경우 지금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번에 한번, 결제가 승인이 난 상태에서 호텔측 컨펌이 되질 않아 캔슬이 된적 있었는데, 메일에 명시된대로 카드 결제가 취소 되었습니다.
2)카드결제시 카드번호 누설 위험성은 사실 '아시아룸스'라는 회사보다는 개인PC에 위험성이 더 내포되어 있습니다.("아시아룸스"는 방콕포스트 사이트(http://www.bangkokpost.com/) 배너스폰서입니다. 가장 탑페이지 상단 좌우측에 베너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룸스'사이트 자체가 보안에 관한 인증서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개인 PC에 깔려 있을지도 모르는 해킹툴이나 바이러스차단, 그리고 보안에 대한 대비를 평상시 하셔야 합니다.
*첫번째-OS보안 패치는 수시로 업뎃 하셔야 합니다.(자동 업뎃하면 편리합니다.) 이것 안하면 좋은 백신 아무리 받아도 소용 없습니다.
*두번째-바이러스 백신도 수시로 업뎃하고, 실시간 감시 상태로 해 놓으셔야 합니다.
*세번째-'다잡아' 같은 소프트웨어로 악성코드를 없애주셔야 합니다.(역시 실시간 감시 기능 있습니다.)
*네번째-세번째까지 하면 거의 문제 없으나, 그래도 찝찝하시면, 개인 파이어월을 설치하거나(XP SP2에 이기능에 보강되었다고 하던데,,, 여기선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업뎃을 못해 확인은 못했습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LG카드의 사이트(http://www.lgcard.com/)를 접속만하면 자동으로 키보드 프로텍터가 설치됩니다(nprotect). 단, 사이트를 빠져 나가면 작동을 중지하기 때문에, 결제가 완료 될때까지는 웹브러우저에 LG카드사이트를 접속시켜 놔야 합니다.
*다섯번째-신용카드사의 문자메세지 서어비스나 이메일 서어비스를 신청합니다. 카드의 결제가 이루어질 때마다 메세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결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합니다.
이정도까지 하면,, 거의 퍼팩트,,,
3)호텔 부킹시 디테일한 취향까지 선택할수 있도록 폼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높은층을 원하는지, 금연실을 원하는지, 원하는 침대 사이즈등등,,, 그렇다고 이 내용이 다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가능하다면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호텔의 사정에 따라서,, 반영될수도, 안 될수도,,,있습니다.
4)바우쳐에 동반 자녀가 명시된 경우 호텔에 따라서는 아이의 아침 식사가 자동으로 차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를 했다면 당연히 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사실 아이가 어린 경우는 아깝기도 합니다.^^;), 먹지도 않은 식사비가 청구되는 경우가 체크아웃시 발견될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강력한 항의를 하심이,,,(그룹투어용으로 많이 쓰이는 호텔일수록 아이의 아침식사비에 대하여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5)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첫 해외 자유여행시 최초로 압박감을 주는것이, 다른 나라의 입국신고서 내지는 세관 신고서입니다. 어려운것 같지만, 기입하는 내용이 어느나라든지 대동소이하죠. 한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호텔 부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카드종류, 번호,,,기본적인 내용으로 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카드결제전까지만, 한번 연습 해보시면 좀 더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6)결제하기전에 입력한 날짜와 방의 타입, 요금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신후, 손에 긴장을 풀고 평상시 클릭하던대로 자연스럽게 최종 진행버튼을 클릭하시면,, 끝. 다음 페이지로 안 넘어가는것 같아도 몇초만 참으시면 넘어 갑니다. 되돌아가거나 버튼 또 누르면 안됩니다.
7)결제가 완료되면, 앞의 글에서 언급했듯에 세통의 메일을 순차적으로 받습니다. 마지막, 메일을 보면 "Please print the voucher and keep it until you arrive at your hotel."이란 문구가 있는데 이중 "voucher"부분을 클릭하셔서 프린팅 해가시면 됩니다.
다.
*** asiarooms의 호텔리스트 초기 화면 우측 위에 보시면 currency란이
있습니다. 초기는 US $로 되어있으니, 여기서 통화를 태국 바트로 바꾸어
사용하시면 달러 결제에 비하여 5% 가량 유리할 수 있음 *********
많은 부킹 사이트에 기입되어진 챠지 얼마..는 눈속임 가격일 수 있습니다.
실제 진행하다 보면 <~ 불포함> 혹은 <환율 적용의 불리> 및 <각종 추가
챠지 가 발생>하는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우린 경쟁력 있는 사이트와 정보를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텔 부킹사이트의 최강자라고 표현하고픈 아시아룸스 닷컴
(asiarooms.com)에 대해 함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스토리는 가격 경쟁력
만을 한정하여 한국계 모 사이트와 3성급 호텔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샘플 호텔은 해당사이트의 방콕 3성급 A,B,C순 전체) 아무래도 고가의
호텔보단 손이 쉽게 가는 중저가 호텔을 표본으로 선택하였고, 아래의 정보는
무엇이 절대적이다. 라는 지침과 유인이 결코 아니므로 확대해석은 사양합
니다. (오류의 지적 및 다양한 의견의 제시는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기 쉬운 환율 적용의 문제입니다.가령 A사이트 2,000밧
B사이트 2200밧으로 광고하지만, 환율 적용의 기준 및 숨겨진 페이먼트의
조건을 따지다 보면 실질 판매가격(원)은 소비자가 알지도 못하는 새 역전
되어 버립니다. 호텔 부킹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금액은 상당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시아룸스의 결제는 바트(BHAT)로 함이 달러로 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룸스의 결제 수단이 카드이므로 전신환 매
도율이 적용되며 취급 기관의 카드 사용 수수료 및 비용 1.5%가량이 더해지
게 됩니다. 이 금액은 외환은행 현찰 매입가보다 상당히 유리할 수 밖에 없습
니다. (외환은행의 환율이 타은행에 비하여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분들 환율 우대 50%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은행의 환율을 선택하느냐
혹은 우대환율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백만원 당 3-5만원몇만원의 차이가
분명히 나게 됩니다. 10,000밧 가량 예약을 하였다고 가정할 때, 10,000원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아래의 비교 대비가 가능해 집니다.
표본 : 방콕 3성급 호텔
ROOM 조건 : 노말룸. 2인(Double/Twin) 조식 포함
비교 조건 : 2005년 11월 이전 비수기와 이후 성수기 가격비 및 원화 기준 대비
환율 기준 : 2005.10.25 외국환 은행 고시환율
현찰매입 27.39
전신환매도 1065.30
매매기준율 25.84
대미환산율 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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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과거 Fuku님이 써 주신 좋은 자료입니다. 리플란의
내용중 일부를 본문으로 옮깁니다. 좋은 자료를 주신 Fuku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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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아시아룸스' 부킹시 필요한 약간의 허접한 정보를 추가한다면,,,
1)카드 결제의 신뢰성은 제 경우 지금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번에 한번, 결제가 승인이 난 상태에서 호텔측 컨펌이 되질 않아 캔슬이 된적 있었는데, 메일에 명시된대로 카드 결제가 취소 되었습니다.
2)카드결제시 카드번호 누설 위험성은 사실 '아시아룸스'라는 회사보다는 개인PC에 위험성이 더 내포되어 있습니다.("아시아룸스"는 방콕포스트 사이트(http://www.bangkokpost.com/) 배너스폰서입니다. 가장 탑페이지 상단 좌우측에 베너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룸스'사이트 자체가 보안에 관한 인증서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개인 PC에 깔려 있을지도 모르는 해킹툴이나 바이러스차단, 그리고 보안에 대한 대비를 평상시 하셔야 합니다.
*첫번째-OS보안 패치는 수시로 업뎃 하셔야 합니다.(자동 업뎃하면 편리합니다.) 이것 안하면 좋은 백신 아무리 받아도 소용 없습니다.
*두번째-바이러스 백신도 수시로 업뎃하고, 실시간 감시 상태로 해 놓으셔야 합니다.
*세번째-'다잡아' 같은 소프트웨어로 악성코드를 없애주셔야 합니다.(역시 실시간 감시 기능 있습니다.)
*네번째-세번째까지 하면 거의 문제 없으나, 그래도 찝찝하시면, 개인 파이어월을 설치하거나(XP SP2에 이기능에 보강되었다고 하던데,,, 여기선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업뎃을 못해 확인은 못했습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LG카드의 사이트(http://www.lgcard.com/)를 접속만하면 자동으로 키보드 프로텍터가 설치됩니다(nprotect). 단, 사이트를 빠져 나가면 작동을 중지하기 때문에, 결제가 완료 될때까지는 웹브러우저에 LG카드사이트를 접속시켜 놔야 합니다.
*다섯번째-신용카드사의 문자메세지 서어비스나 이메일 서어비스를 신청합니다. 카드의 결제가 이루어질 때마다 메세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결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합니다.
이정도까지 하면,, 거의 퍼팩트,,,
3)호텔 부킹시 디테일한 취향까지 선택할수 있도록 폼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높은층을 원하는지, 금연실을 원하는지, 원하는 침대 사이즈등등,,, 그렇다고 이 내용이 다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가능하다면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호텔의 사정에 따라서,, 반영될수도, 안 될수도,,,있습니다.
4)바우쳐에 동반 자녀가 명시된 경우 호텔에 따라서는 아이의 아침 식사가 자동으로 차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를 했다면 당연히 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사실 아이가 어린 경우는 아깝기도 합니다.^^;), 먹지도 않은 식사비가 청구되는 경우가 체크아웃시 발견될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강력한 항의를 하심이,,,(그룹투어용으로 많이 쓰이는 호텔일수록 아이의 아침식사비에 대하여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5)영어에 대한 부담감은 충분히 이겨낼수 있습니다. 첫 해외 자유여행시 최초로 압박감을 주는것이, 다른 나라의 입국신고서 내지는 세관 신고서입니다. 어려운것 같지만, 기입하는 내용이 어느나라든지 대동소이하죠. 한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습니다. 호텔 부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카드종류, 번호,,,기본적인 내용으로 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카드결제전까지만, 한번 연습 해보시면 좀 더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6)결제하기전에 입력한 날짜와 방의 타입, 요금등을 다시 한번 확인하신후, 손에 긴장을 풀고 평상시 클릭하던대로 자연스럽게 최종 진행버튼을 클릭하시면,, 끝. 다음 페이지로 안 넘어가는것 같아도 몇초만 참으시면 넘어 갑니다. 되돌아가거나 버튼 또 누르면 안됩니다.
7)결제가 완료되면, 앞의 글에서 언급했듯에 세통의 메일을 순차적으로 받습니다. 마지막, 메일을 보면 "Please print the voucher and keep it until you arrive at your hotel."이란 문구가 있는데 이중 "voucher"부분을 클릭하셔서 프린팅 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