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쿰윗57 통로역 사왓디 스쿰윗 인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서 어쩔수 없이 취소하기 싫어서 묶긴했는데요,
하루밤에 17불. 조식 포함, TV, 에어콘, 온수 나옵니다. TV에서 음악채널에서 한국노래가 나와서 보니까 그룹 신화더라구요. 깜짝 놀랬더랬어요.
방은 그집에서 제일 싼걸로 해서 그런지 별로 였습니다. 화장실이 좀 낡았고 세면기도 좀 오래되었습니다. 수압이 약간 약했구요. 특히 방이 너무 어두웠는데 전 창이 넓거나 아니면 조명이 밝은걸 좋아하거든요.
특히 창문이 진짜진짜 쬐그만하고 커튼이라고 있는게 레일이 아니라서 열수도 없었습니다. 아주 두꺼워서 아침에 일찍 눈떠지지도 않구요.
커튼에 먼지진짜 많구요. 아마 좀더 비싼방들은 넓고 밝았을지도 몰라요.
좋은건 매일매일 청소해줍니다. 수건, 샴푸, 비누, 바디워시 주는데, 샴푸나 바디워시는 거품이 잘 안나서 제걸로 썼습니다. 수건도 큰거 두개씩 주고요.
밤에는 방에서 가이드 책보면서 계획할라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안그래도 눈도 나쁜 사람인데,, 결국 자잘한 론니플래닛글씨가 안보여서 후래쉬 켜서 읽어야했어요.
생각해보면 별로 나쁜것도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방콕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별로 안좋게 기억된걸까요..
다음에 가면 마루바닥이 있는 좀더 밝은데서 묶고 싶어요. 창문 큰데로요.
하루밤에 17불. 조식 포함, TV, 에어콘, 온수 나옵니다. TV에서 음악채널에서 한국노래가 나와서 보니까 그룹 신화더라구요. 깜짝 놀랬더랬어요.
방은 그집에서 제일 싼걸로 해서 그런지 별로 였습니다. 화장실이 좀 낡았고 세면기도 좀 오래되었습니다. 수압이 약간 약했구요. 특히 방이 너무 어두웠는데 전 창이 넓거나 아니면 조명이 밝은걸 좋아하거든요.
특히 창문이 진짜진짜 쬐그만하고 커튼이라고 있는게 레일이 아니라서 열수도 없었습니다. 아주 두꺼워서 아침에 일찍 눈떠지지도 않구요.
커튼에 먼지진짜 많구요. 아마 좀더 비싼방들은 넓고 밝았을지도 몰라요.
좋은건 매일매일 청소해줍니다. 수건, 샴푸, 비누, 바디워시 주는데, 샴푸나 바디워시는 거품이 잘 안나서 제걸로 썼습니다. 수건도 큰거 두개씩 주고요.
밤에는 방에서 가이드 책보면서 계획할라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안그래도 눈도 나쁜 사람인데,, 결국 자잘한 론니플래닛글씨가 안보여서 후래쉬 켜서 읽어야했어요.
생각해보면 별로 나쁜것도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방콕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별로 안좋게 기억된걸까요..
다음에 가면 마루바닥이 있는 좀더 밝은데서 묶고 싶어요. 창문 큰데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