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예약사이트 : 호텔트레블 닷컴의 가격 및 서비스 경쟁력은 어느정도인가?
***** 이 시리즈의 내용들은 특정업체의 선전 및 광고가 아닙니다. 항공권, 숙소,식당, 여행사, 마시지샾 등의 각종 여행정보와 가격 등을 비교,공유해 나가 듯, 여러 예약 숙소 예약업체들의 장단점 및 가격경쟁력을 비교 분석해 나가는 너무나 당연한 시도이며, 다양한 선택과 정보의 공유를 위한 소비자의 자연스런 권리입니다. 해당 업체들과의 어떠한 영업적 이익과 입장과도 무관합니다. 많은 분들의 리뷰 및 조언 부탁드리며 *****
<1> 호텔예약의 최강자 asiarooms(아시아룸스)의 숨겨진 실질 가격경쟁력 및 이용방법이 알고프다.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be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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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은 호텔트래블 닷컴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하 평서체 서술)
호텔트래블 닷컴(hoteltravel.com)이 한국계 소비자의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국계 메이져 호텔 부킹 사이트 중 최초로 방대한 사이트의 한글화 작업을 마치고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더 이상 언어권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거대한(?) 마켓을 포기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6번째 외국어화 작업이다. 그만큼 한국계 소비층의 볼륨 및 성장가능성을 해당 사이트가 인정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아래는 호텔트레블 닷컴의 실질 가격 경쟁력을 타 사이트와 비교, 파악해 보았다. 호텔트래블의 카드 결제 적용를 보게되니, 달러 매매 기준율이 적용되고 있었다. 즉 아래 <1>편에 적은 아시아룸스(asiarooms.com)의 가격경쟁력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송금 전신환을 기준했었음). 두 사이트 모두 카드 결제기준 수수료 1.5%를 추가 적용하였다.
호텔 트레블의 가격은 바트로 전환 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달러 매매 매매기준율이 적용되어 그리 나쁘지 않다. 아시아룸스에 비하면 조금은 그 가격비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나, 타 예약사에 비견한다면 괜찮은 경쟁력이다. 표기된 금액이외의 추가 예약 차지는 없다. 특히 방콕 이외 지방으로 가게 된다면 타싸이트들에 비하여 호텔트레블과 아시아룸스의 가격 경쟁력은 더욱 우월해질 수 있다. (호텔트레블은 결제화폐별 금액을 환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24시간 운영되는 호텔트레블의 '라이브쳇' 기능은 상당한 장점이다. 더구나 호텔트래블이 내거는 캔슬정책은 아시아룸스 등 타사이트에서 내거는 캔슬정책보단 상당히 고객중심적인 내용들이다. 적당히 합리적이며 소비자와 서비스제공자의 상호이익을 중시하는 듯 하다. 특히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운영자 편의위주(?)의 룰과 운영이 중심이 되고 있으나, "만일, 어떠한 이유에서든 고객이 예약 자체를 소용화하지 않았다면, 위의 취소 약관에 준하는 취소 절차를 밟지 않은 경우에도 예약금액 전액의 환불 요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에서 보듯, 소비자 배려에 대한 성의를 보인다. (취소정책에서 보여지는 운영의 미가 눈에 뜨인다.)
또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최저가 정책'까지 내걸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어떻게 적용, 구사되어질런지는 미지수이나 하여튼 막강한 서비스 경쟁력과 파워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듯 싶다.
hoteltravel.com의 한글화된 컨텐츠가 좀 더 세련되어지고 운영이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상당한 한국 고객층이 형성되리라 예상된다.
아래는 호텔트레블 결제환율 적용기준(해당사이트 내용)
<1> 호텔예약의 최강자 asiarooms(아시아룸스)의 숨겨진 실질 가격경쟁력 및 이용방법이 알고프다.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be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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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은 호텔트래블 닷컴에 대한 얘기입니다. (이하 평서체 서술)
호텔트래블 닷컴(hoteltravel.com)이 한국계 소비자의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국계 메이져 호텔 부킹 사이트 중 최초로 방대한 사이트의 한글화 작업을 마치고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에 피치를 올리고 있다. 더 이상 언어권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거대한(?) 마켓을 포기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6번째 외국어화 작업이다. 그만큼 한국계 소비층의 볼륨 및 성장가능성을 해당 사이트가 인정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아래는 호텔트레블 닷컴의 실질 가격 경쟁력을 타 사이트와 비교, 파악해 보았다. 호텔트래블의 카드 결제 적용를 보게되니, 달러 매매 기준율이 적용되고 있었다. 즉 아래 <1>편에 적은 아시아룸스(asiarooms.com)의 가격경쟁력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송금 전신환을 기준했었음). 두 사이트 모두 카드 결제기준 수수료 1.5%를 추가 적용하였다.
호텔 트레블의 가격은 바트로 전환 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달러 매매 매매기준율이 적용되어 그리 나쁘지 않다. 아시아룸스에 비하면 조금은 그 가격비가 높게 형성되어 있으나, 타 예약사에 비견한다면 괜찮은 경쟁력이다. 표기된 금액이외의 추가 예약 차지는 없다. 특히 방콕 이외 지방으로 가게 된다면 타싸이트들에 비하여 호텔트레블과 아시아룸스의 가격 경쟁력은 더욱 우월해질 수 있다. (호텔트레블은 결제화폐별 금액을 환산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24시간 운영되는 호텔트레블의 '라이브쳇' 기능은 상당한 장점이다. 더구나 호텔트래블이 내거는 캔슬정책은 아시아룸스 등 타사이트에서 내거는 캔슬정책보단 상당히 고객중심적인 내용들이다. 적당히 합리적이며 소비자와 서비스제공자의 상호이익을 중시하는 듯 하다. 특히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운영자 편의위주(?)의 룰과 운영이 중심이 되고 있으나, "만일, 어떠한 이유에서든 고객이 예약 자체를 소용화하지 않았다면, 위의 취소 약관에 준하는 취소 절차를 밟지 않은 경우에도 예약금액 전액의 환불 요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에서 보듯, 소비자 배려에 대한 성의를 보인다. (취소정책에서 보여지는 운영의 미가 눈에 뜨인다.)
또한 공격적 마케팅으로 '최저가 정책'까지 내걸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어떻게 적용, 구사되어질런지는 미지수이나 하여튼 막강한 서비스 경쟁력과 파워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 듯 싶다.
hoteltravel.com의 한글화된 컨텐츠가 좀 더 세련되어지고 운영이 제대로 자리잡는다면 상당한 한국 고객층이 형성되리라 예상된다.
아래는 호텔트레블 결제환율 적용기준(해당사이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