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스파
사진은 이미 다른분이 올려 놓으셔서 따로 안 올려 놓을게요...
방콕에 유일하게 있는 리조트라고 들었는데요. 보통 리조트로 여행을 가면 놀곳이 마땅치 않아 수영or잠만 자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리조트에서 그 나름의 휴식을 즐길 수도 있고 밤에는 심심하지 않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기전 여기서 정보를 찾아보고 갔는데요. 배 이용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배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 그냥 택시를 이용했어요.(시내까지 3000원 정도 나오나? 기사가 물어보면 하이웨이로 간다고 하세요!! 차 절대 안 막힘. 통행료 내야함. 한화 400원 정도) 방콕은 워낙 물가가 싸서 택시비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듯... 배가 계속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 맞추는 것도 스트레스 잖아요. 방콕 끝에서 끝까지 택시를 타도 울 나라 돈으로 만원이 안 나온다고 하니 그냥 택시타고 다닐 것을 권장 합니다.^^ 재미로야 한번쯤은 배를 타는 것도 좋겠지만요...!
지금은 휴가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여긴 동양 사람들 보다는 대부분 유럽 사람들 많았어요. 나이는 20대 보다는 약간의 젊은이와 대다수의 노인들......ㅎ
풀장에서는 썬텐을 하며 독서를 하는 사람들...... 여행때 얇은 잡지나 책 가져 가시면 좋을 듯~ MP3는 솔직히 짐만 되고... 풀장에서 음악을 틀어 주거든요.
딱 풀장에 어울리는...ㅎ
방안은 깔끔함... 바닥은 카페트가 아닌 나무 바닥인데요. 전 카페트 보다 쾌적한 나무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좋았어요.**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호텔 내부가 굉장히 딕테일 했어요. 그 안에 스파도 있고... 스파는 미리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 놓으시면 좋을 듯 해요. 저희는 아로마 맛사지를 받았는데... 가격은 7만원 정도... 시간은 1시간인데 굉장히 쾌적하고 분위기 좋았답니다.
참 로비는 아래층, 윗층 2개에요. 주변에 피자집이나 썬오일 파는 가게 같은 거 필요하시면 아래층 로비에서 길을 건너 건물 안으로 들어 가세요!!
웬만한 건 다 있어요... 저희는 이틀동안 몰랐는데 마지막날 외국인 친구가
데려가줘서 알았어요.
제가 넘 두서 없이 썼네요. ㅎㅎㅎ
낭만적인 곳입니다. 중간 중간 꽃도 한잎씩 건네주고 체크 아웃을 하면
걔네가 만든 향기나는 꽃을 전해 줍니다. 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 꽂 향기 만큼이나...
참~ 체크 아웃 시간은 12시인데 뱅기 시간이 남으면 체크아웃 하고 짐은 보관해 주니까 수영복만 챙겨서 그냥 수영 하면서 노시고 수영장에서 직진 하시면
휘트니스센터 있으니까 거기 샤워장 이용하시면 되요. 그리고 호텔 리무진
괜히 이용하지 마세요~ 벤츠 불러줍니다!! 럭셔리 여행을 원하시면 이용해 보셔도 좋고요...우리는 여기서 늦게까지 놀아서 위험할까봐 파타야 까지 벤츠 이용했는데 한화로 15만원 정도 나옵니다!!
음~ 12월은 성수기 인거 아시죠? 우리가 이용할 땐 한화 12만원 정도 였어요.
롯데관광이나 세중여행사 싸이트 가면 가격도 볼 수 있고 호텔에 대한 설명 나와 있으니까 참고 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방콕에 유일하게 있는 리조트라고 들었는데요. 보통 리조트로 여행을 가면 놀곳이 마땅치 않아 수영or잠만 자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리조트에서 그 나름의 휴식을 즐길 수도 있고 밤에는 심심하지 않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기전 여기서 정보를 찾아보고 갔는데요. 배 이용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저희는 배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고 그냥 택시를 이용했어요.(시내까지 3000원 정도 나오나? 기사가 물어보면 하이웨이로 간다고 하세요!! 차 절대 안 막힘. 통행료 내야함. 한화 400원 정도) 방콕은 워낙 물가가 싸서 택시비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듯... 배가 계속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 맞추는 것도 스트레스 잖아요. 방콕 끝에서 끝까지 택시를 타도 울 나라 돈으로 만원이 안 나온다고 하니 그냥 택시타고 다닐 것을 권장 합니다.^^ 재미로야 한번쯤은 배를 타는 것도 좋겠지만요...!
지금은 휴가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여긴 동양 사람들 보다는 대부분 유럽 사람들 많았어요. 나이는 20대 보다는 약간의 젊은이와 대다수의 노인들......ㅎ
풀장에서는 썬텐을 하며 독서를 하는 사람들...... 여행때 얇은 잡지나 책 가져 가시면 좋을 듯~ MP3는 솔직히 짐만 되고... 풀장에서 음악을 틀어 주거든요.
딱 풀장에 어울리는...ㅎ
방안은 깔끔함... 바닥은 카페트가 아닌 나무 바닥인데요. 전 카페트 보다 쾌적한 나무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 더 좋았어요.**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호텔 내부가 굉장히 딕테일 했어요. 그 안에 스파도 있고... 스파는 미리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 놓으시면 좋을 듯 해요. 저희는 아로마 맛사지를 받았는데... 가격은 7만원 정도... 시간은 1시간인데 굉장히 쾌적하고 분위기 좋았답니다.
참 로비는 아래층, 윗층 2개에요. 주변에 피자집이나 썬오일 파는 가게 같은 거 필요하시면 아래층 로비에서 길을 건너 건물 안으로 들어 가세요!!
웬만한 건 다 있어요... 저희는 이틀동안 몰랐는데 마지막날 외국인 친구가
데려가줘서 알았어요.
제가 넘 두서 없이 썼네요. ㅎㅎㅎ
낭만적인 곳입니다. 중간 중간 꽃도 한잎씩 건네주고 체크 아웃을 하면
걔네가 만든 향기나는 꽃을 전해 줍니다. 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 꽂 향기 만큼이나...
참~ 체크 아웃 시간은 12시인데 뱅기 시간이 남으면 체크아웃 하고 짐은 보관해 주니까 수영복만 챙겨서 그냥 수영 하면서 노시고 수영장에서 직진 하시면
휘트니스센터 있으니까 거기 샤워장 이용하시면 되요. 그리고 호텔 리무진
괜히 이용하지 마세요~ 벤츠 불러줍니다!! 럭셔리 여행을 원하시면 이용해 보셔도 좋고요...우리는 여기서 늦게까지 놀아서 위험할까봐 파타야 까지 벤츠 이용했는데 한화로 15만원 정도 나옵니다!!
음~ 12월은 성수기 인거 아시죠? 우리가 이용할 땐 한화 12만원 정도 였어요.
롯데관광이나 세중여행사 싸이트 가면 가격도 볼 수 있고 호텔에 대한 설명 나와 있으니까 참고 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