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광장, 포선즈 하우스
올해 8월 말에서 9월초까지 5박7일 있었는데여
첫날밤은 만남의 광장에서 묵었습니다
만남의 광장은 공항에서 픽업해주기도 하고 저랑 제친구는
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좋은것 같았어요~~
픽업하러 오신 현지분들 무서워 보였지만 의외로 친절하고 순박하셧습니다
아무튼 서울에서 여행사를 통해 방을 예약 하고 갔는데 더블룸인줄 알았는데;
도미토리 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트리플룸으로 했는데요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좀 들었던듯-0- 참 주인분 아저씨
인상은 무서우신데 친철했습니다
큰 침대 하나랑 작은 침대하나 서랍장같은것이 있고 에어콘 있는데
방은 크고 좀 후끈한열기; 샤워장이 따로 있더군요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다음날 다른곳에서 묵고 싶어서 이래저래 갔던곳이 포선즈 였습니다
거기 언니 방있냐고 물으니까 방 가격표랑 이것저것 있는거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더블룸에 베란다 있구 에어콘,티비,뜨거운물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하루묵는데 가격은 400밧이었나?;그랬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이틀묵고
디팟짓주구 그랫습니다
4층이라서 왔다갔다하기 불편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창문아래 침대있구요 침대끝엔 베란다 들어가는 문 이렇게 있엇는데
분위기 있더군요 왠지 ;비누랑 샴푸도 있고 괜찮았던듯
포선즈 언니 미인이신데 굉장히 무뚝뚝하고; 그래서 눈 마주칠때마다
자꾸 웃어주고 그러니까 나중에 갈때 키 주구 디팟짓 받을때 웃으면서 잘해주
더군요>ㅁ< 기분 좋았다는 아무튼 포선즈 좋았습니다 저는^-^
첫날밤은 만남의 광장에서 묵었습니다
만남의 광장은 공항에서 픽업해주기도 하고 저랑 제친구는
새벽에 도착했기때문에 좋은것 같았어요~~
픽업하러 오신 현지분들 무서워 보였지만 의외로 친절하고 순박하셧습니다
아무튼 서울에서 여행사를 통해 방을 예약 하고 갔는데 더블룸인줄 알았는데;
도미토리 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해서 트리플룸으로 했는데요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좀 들었던듯-0- 참 주인분 아저씨
인상은 무서우신데 친철했습니다
큰 침대 하나랑 작은 침대하나 서랍장같은것이 있고 에어콘 있는데
방은 크고 좀 후끈한열기; 샤워장이 따로 있더군요 그건 좀 불편했습니다
다음날 다른곳에서 묵고 싶어서 이래저래 갔던곳이 포선즈 였습니다
거기 언니 방있냐고 물으니까 방 가격표랑 이것저것 있는거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더블룸에 베란다 있구 에어콘,티비,뜨거운물도 나오고 좋았습니다.
하루묵는데 가격은 400밧이었나?;그랬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이틀묵고
디팟짓주구 그랫습니다
4층이라서 왔다갔다하기 불편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창문아래 침대있구요 침대끝엔 베란다 들어가는 문 이렇게 있엇는데
분위기 있더군요 왠지 ;비누랑 샴푸도 있고 괜찮았던듯
포선즈 언니 미인이신데 굉장히 무뚝뚝하고; 그래서 눈 마주칠때마다
자꾸 웃어주고 그러니까 나중에 갈때 키 주구 디팟짓 받을때 웃으면서 잘해주
더군요>ㅁ< 기분 좋았다는 아무튼 포선즈 좋았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