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PLOY(플로이) G.H - 취약점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모두 아시듯이 위치는 졸리프록에서 콰이강의다리 방향으로 2-3분 정도
걸어가시다 보면 나오는 G.H 입니다.
신축 게스트하우스라서 깨끗합니다.
젤 싼게 500밧인거 같구, 옵션이 추가될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펜룸은 없구, ALL 에어콘룸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깐짜나부리라는 지역임을 감안할때
가격대 성능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구 해야될지.......
그리고 취약점이라고 제목에 말한것은, 문이 부실 합니다.
1층과 2층의 몇몇 방들이 열쇠가 아닌 다른 간단한 도구로
열쇠로 여는 것보다 더 빨리 열려 버립니다.
문 사이가 벌어진 방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런 방들은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 같은걸로 한번 톡! 쑤셔주면
그냥 쑥 열려 버립니다. 열쇠보다 더 빨리 열립니다. 1초~~~
(문틈 사이에 카드를 밀면 빗면으로 된 자물통이 들어가면서 열리는 원리)
제가 묶은 방이 그런 방이여서, 저는 열쇠를 방안에 두구 문 잠가버리구
열쇠 안가지구 다녔습니다...
방 배정 받으면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모두 아시듯이 위치는 졸리프록에서 콰이강의다리 방향으로 2-3분 정도
걸어가시다 보면 나오는 G.H 입니다.
신축 게스트하우스라서 깨끗합니다.
젤 싼게 500밧인거 같구, 옵션이 추가될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펜룸은 없구, ALL 에어콘룸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깐짜나부리라는 지역임을 감안할때
가격대 성능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구 해야될지.......
그리고 취약점이라고 제목에 말한것은, 문이 부실 합니다.
1층과 2층의 몇몇 방들이 열쇠가 아닌 다른 간단한 도구로
열쇠로 여는 것보다 더 빨리 열려 버립니다.
문 사이가 벌어진 방이 몇군데 있더군요...
그런 방들은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 같은걸로 한번 톡! 쑤셔주면
그냥 쑥 열려 버립니다. 열쇠보다 더 빨리 열립니다. 1초~~~
(문틈 사이에 카드를 밀면 빗면으로 된 자물통이 들어가면서 열리는 원리)
제가 묶은 방이 그런 방이여서, 저는 열쇠를 방안에 두구 문 잠가버리구
열쇠 안가지구 다녔습니다...
방 배정 받으면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