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씨뷰리조트 카차리조트
카차에서 3박하면서 스노클링 하루 하고 수영장에서 실컷 놀고 화이트샌드비치 돌아다닌후 씨뷰에서 2박했습니다. 렌터카나 오토바이도 없었지만 교통 감수하고 리조트에서만 놀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랜드 디럭스룸 묵었구요 룸은 매우 만족입니다. 리셉션 아래층에 있는 슈페리어는 지나가면서 보니 크기도 보통이고 위치도 좀 답답해보였구요 룸 컨디션도 매우 만족하기는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랜드 디럭스는 조식당 건물입니다. 뷰가 좋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폰에 없다보니 카메라 액정을 폰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상태가 별로입니다
방이 넓어서 지내기 여유있고 환기와 청소상태가 좋아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발코니에 썬베드랑 테이블 있고 나무로 된 건조대 있어서 수영복 널어놓으면 금방 마릅니다.
티 준비된 곳에 작은 씽크대 있어서 손씼을때 은근 편했구요 사진 못 찍었는데 전실 같은 그 공간에 선반 있어서 캐리어 등등 올려놓기 좋습니다. 침대는 시트가 다른 컨디션에 비해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가구는 다 괜찮고 화장대 공간이며 선반이 무지 길게 있어서 물건이 바닥에 뒹굴 필요가 없습니다.
발코니 썬베드에 누워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아고다 설명사진 그대로입니다.
메인도로에서도 제법 들어와 있으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식사가 좀 문제입니다 룸서비스랑 식당 이용했는데 17% 까지 붙으니 인당 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조금 더 시키면 몇만원 금방 채웁니다. 태국 물가 생각하면 비싼 금액인데 맛은 괜찮습니다.
까이배비치 세븐일레븐까지 셔틀을 세번 운행하는데 10시 1시 4시이고 1킬로 좀 넘는 거리입니다. 셔틀로 5분도 안 걸립니다. 올때 걸어봤는데 경사길 있지만 15분이면 가능합니다. 근데 맥시코요리 보니또는 5시에 문 연다고 해서 먹지는 못했네요ㅠ 메인도로에서 씨뷰 들어오는 길은 울창한 숲길이라 밤엔 무서울거 같아서요. 그래서 보니또 오픈시간 안 기다리고 다른거 먹고 해있을때 들어왔네요
수영장은 인도쪽 걸으면 모래가 밟히기도 해서 좋진 않았구요 저희방에서 가려면 케이블카 타고 가야돼 왔다갔다하기 불편합니다. 케이블카가 엄청 천천히 움직입니다. 기다리다 속터질수도 있습니다.
유료 캬악타고 건너편 섬에 갔다오는 재미도 있습니다
카차는 방에 개미가 있습니다. 신관에 머물렀습니다 첫날 멋모르고 음식을 먹었더니 개미가 더 많이 보인것 같습니다. 방바꿔달라 했는데 개미때문에 바꿔주진 않는거 같구요 직원에게 모든 방에 개미가 있냐 물어보니 머뭇거리며 some room이라고 했지만 개미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 뒤로 방에서 암것도 안 먹었고 약 뿌려주면 잘 안 보이긴 했습니다. 수영장은 관리도 잘되는거 같고 정말 괜찮은데 썬베드에서 과자 한조각 흘리기라도 하면 개미떼 장난 아닙니다. 씨뷰 방에서는 개미 한마리도 없었구요.
카차가 위치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 수영장도 좋지만 개미 때문에 또 가진않을거 같습니다. 카차는 맛집도 가깝고 작은 야시장도 있고 불쇼보러 사바이바 가기도 좋았습니다.
에구 사진은 용량이 커서 안된다고 글만 올라갔네요 사진 올리는건 다시 해야겠네요
그랜드 디럭스룸 묵었구요 룸은 매우 만족입니다. 리셉션 아래층에 있는 슈페리어는 지나가면서 보니 크기도 보통이고 위치도 좀 답답해보였구요 룸 컨디션도 매우 만족하기는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랜드 디럭스는 조식당 건물입니다. 뷰가 좋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폰에 없다보니 카메라 액정을 폰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상태가 별로입니다
방이 넓어서 지내기 여유있고 환기와 청소상태가 좋아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발코니에 썬베드랑 테이블 있고 나무로 된 건조대 있어서 수영복 널어놓으면 금방 마릅니다.
티 준비된 곳에 작은 씽크대 있어서 손씼을때 은근 편했구요 사진 못 찍었는데 전실 같은 그 공간에 선반 있어서 캐리어 등등 올려놓기 좋습니다. 침대는 시트가 다른 컨디션에 비해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가구는 다 괜찮고 화장대 공간이며 선반이 무지 길게 있어서 물건이 바닥에 뒹굴 필요가 없습니다.
발코니 썬베드에 누워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아고다 설명사진 그대로입니다.
메인도로에서도 제법 들어와 있으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식사가 좀 문제입니다 룸서비스랑 식당 이용했는데 17% 까지 붙으니 인당 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조금 더 시키면 몇만원 금방 채웁니다. 태국 물가 생각하면 비싼 금액인데 맛은 괜찮습니다.
까이배비치 세븐일레븐까지 셔틀을 세번 운행하는데 10시 1시 4시이고 1킬로 좀 넘는 거리입니다. 셔틀로 5분도 안 걸립니다. 올때 걸어봤는데 경사길 있지만 15분이면 가능합니다. 근데 맥시코요리 보니또는 5시에 문 연다고 해서 먹지는 못했네요ㅠ 메인도로에서 씨뷰 들어오는 길은 울창한 숲길이라 밤엔 무서울거 같아서요. 그래서 보니또 오픈시간 안 기다리고 다른거 먹고 해있을때 들어왔네요
수영장은 인도쪽 걸으면 모래가 밟히기도 해서 좋진 않았구요 저희방에서 가려면 케이블카 타고 가야돼 왔다갔다하기 불편합니다. 케이블카가 엄청 천천히 움직입니다. 기다리다 속터질수도 있습니다.
유료 캬악타고 건너편 섬에 갔다오는 재미도 있습니다
카차는 방에 개미가 있습니다. 신관에 머물렀습니다 첫날 멋모르고 음식을 먹었더니 개미가 더 많이 보인것 같습니다. 방바꿔달라 했는데 개미때문에 바꿔주진 않는거 같구요 직원에게 모든 방에 개미가 있냐 물어보니 머뭇거리며 some room이라고 했지만 개미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 뒤로 방에서 암것도 안 먹었고 약 뿌려주면 잘 안 보이긴 했습니다. 수영장은 관리도 잘되는거 같고 정말 괜찮은데 썬베드에서 과자 한조각 흘리기라도 하면 개미떼 장난 아닙니다. 씨뷰 방에서는 개미 한마리도 없었구요.
카차가 위치도 좋고 가격도 괜찮고 수영장도 좋지만 개미 때문에 또 가진않을거 같습니다. 카차는 맛집도 가깝고 작은 야시장도 있고 불쇼보러 사바이바 가기도 좋았습니다.
에구 사진은 용량이 커서 안된다고 글만 올라갔네요 사진 올리는건 다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