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또 한사람입니다.. ^^
안나리조트는 보트타고 개인비치로 나가는게... 첨엔 귀찮았는데..
나중에 한적한 비치에서 운치도 있고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
밤에 반딧불 투어도 좋았구요... ^^
아... 사진보니깐.. 정말 생각이 많이 나네욤.. ^^
20살때부터 혼자 배낭여행했고 태국에 푹~빠진 1인입니다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은 항상 두려운법이죠
헌데 그거 아세요?
자주 항상 가던곳인데도 나이가드니 첫 여행보다 더 겁나더라구요
그전에 두려워마시고 즐기시길바래요
또 가서는 꼭 즐기다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