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괴순의2편 꼬싸멧 편 입니다 .. 많이 읽어 주세요..
드디어 2편 꼬싸멧 편 입니다...
먼저 저희가 NEW WORLD LODGE HOTEL 에서 머무는 동안. 만남의광장 이라는 여행사에다 꼬싸멧 까지 왕복 버스 및 배 편 을 끊었습니다. 그것이 다합해서 한사람당 500밧에 끊었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광장에 6시 50분까지 도착한 후에 가이드가 그 여행사로 와서 저희를 버스 타는 곳으로 델고 갔어요. 갈때 버스는 아주 멋진 2층 버스랍니다. 다리도 뻗을 수 도 있고요. 근데 좀 흔들려요.. 4시간 30분 정도 가니 20분 정도 휴식을 줍니다. 거기는 Shell 이라는 주유소 인데. 그엽에는 식당 슈퍼 등이 있습니다. 거기서 점심을 각자 사서 먹었는데. 메뉴는 쌀국수 를 먹었는데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구요 면은 굻은걸로 고기는 돼지고기는 넙적 하게 생긴것으로 놓고요 팍치 라는 풀이 있는데 모든 요리를 먹을땐 팍치를 빼달라고 하세요 굉장히 맛이쎄요.. '마이싸이팍치'라고 하면 되요 뜻은 팍치 빼주세요 랍니다..그리고 컵라면 은 절대로 먹지 마세요.. 맛이 더럽게 없어요.. 휴식이 끝나고 30분 정도 더가니 꼬사멧 가는 사람은 여기서 내려 또 다른 봉고차를 타고 갑니다... 거의 않좋은 봉고차에요.. 그래서 그 봉고차는 반페로 갑니다. 배를 타는 곳이지요.. 배는 어선 같은것 입니다.. 짐도 많이 실고요, 참 시끄러워요.. 그리고 배타는 곳에서 꼬싸멧 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30분 정도 가면 꼬싸멧 에 도착 하는데 꼬싸멧에 가는 도중 바다물이 참 예뻐요.. 에메랄드색 바다 입니다.. 정말 깨끗해요. 꼬싸멧에 도착하면 그곳엔 택시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썽태우를 탑니다. 이거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떨어집니다!!. 한사람당 20밧정도 냅니다.. 그리고 꼬사멧은 싸이께우 비치에서 아오 웡드안 윗쪽 해변까지가 국립공원 입니다. 공원이라고 한국이랑 같은것은 아닙니다. 입장료는 어린이 는 100밧 (만12세까지) 어른은 200밧 입니다. 저희는 두번째인 아오힌콕의 Little TOK's 라는 곳에서 내렸 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냥 바로 앞에 있는걸 로 했어요 근데 해변 바로 앞이라서 좋았습니다.. 방갈로인데
에어컨이 있는방은 850밧 (3명)이고요 에어컨이 없는방은 500밧 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3명이어서 850밧 냈습니다 (개인 욕실 있구요). 그리고 key deposit로 500밧을 내야 합니다.근데 여긴 에어컨 없으면 못살아요..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앞에있는 아오흰꼭이라는 해변 에 갔습니다. 근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땔수가 없어요. 모래색깔 은 어찌난 하얗던지...모래가 아주 곱고 정말 거의 하얀색이에요.. 물에 들어면 한국처럼 차갑지 않고 정말 미지근해요.. 따뜻하고요.. 그리고 바닷물 색깔이 에메랄드 색이어서 안에가 다 보입니다... 그리고 는 빠질수 없는 재미 JET SKI 를 타러 가면 30분에 1200밧을 냅니다. 바나나보트는 30분에 700밧 입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노을도 보시고요.. 그리고 야외 맛사지도 있고 여자 어린이들은 머리도 따주고요. 많은 서양사람들이 해변에서 썬탠하면서 책도 읽습니다 어떤 서양여자는 남자 수영복만 입고 썬텐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미칀 것들). 다 놀면 다시 방갈로로 들어갑니다. 바닷물에 적혀있던 몸을 샤워 해야 하는 데 뜨거운 물이 않나 옵니다. 좀 좁고요.. 그리고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않생깁니다. 저녁식사는 바로옆의 JEP'S 라는 야외 식당이 있습니다. 거기서 Sea food 와 chicken 을 시켜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씨푸드 먹을때 감자나 옥수수을 함께 먹는 것도 좋아요.. 근데 이곳에도 개 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조심하세요 근데 물지는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나나 쉐이크를 먹으면 정말 상쾌합니다.. 근데 태국사람들은 바나나 씩 이라고 해요.ㅋㅋㅋ근데 방갈로는 JEP's도 있느데 거긴 Little Tok's 보다 훨씬 좋고 깨끗해요.. 되도록 JEP's로 가세요.
다시 방갈로에 가서 잠자리에 들을라고 하면 침대가 없고 매트릭스 하나 큰걸 줍니다. 여긴 호텔이 아니라 Extra 고 뭐고 없습니다. 근데 매트릭스가 좀 커요. 푹신한건 NEW WORLD LODGE HOTEL 2인용 침대랑 비슷합니다.
근데 분위기가 좀 으스스 합니다. 모기가 좀 많구요.. 벽에는 개미가 좀 많아서 철저히 모기약 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뜯기지 말구요.. 근데 주변에 BAR 가 있어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습니다.. 잠을 자는 데 소음 공해 가 좀있을 겁니다.. 아침은 아침식사을 않주기 때문에 컵라면 을 싸가지고 와서 물을 받아서 먹는 것이 끼니 정도는 채울수있습니다(아니면 사 먹든가). 그리고 아침 산책으로 섬을 빙 도는 것도 좋고요.. 아님 또 해수욕하시던지요.. 그리고 오전 12시까지 다시 배타는 곳으로 와서 Ticket 를 보여주고 배에 탑니다.. 기다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시 반페로 갑니다.. 지나가는 모타 보트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선보다는 많이 빨라요.. 반페에서는 오후2시에 출발하므로 2시간 동안은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꼬사멧에 들어갈때 내리던곳에 서 기다립니다..점심식사는 기다리는 곳에서 옆옆식당에 가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볶음밥인데요.. 꼭 씨푸드로 하세요. 가격은 60밧입니다.. 그리고 이 음식 은 절대로 시키지 마세요 RED CURRY 우리나라 카레라이스 같은 것이 절대아니니까요.. 빨간거에요.. 이름처럼. 거기서 적당히 식사를 하고 난후 그식당 안에서 기다리는 것도 괜찮아요 뭐라고 하시않아요 그리고 2시가 되면 차가 옵니다.. 봉고차입니다. 근데 이차가 그냥 방콕까지 가기때문에 맨 앞자리에 앉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 2층 버스는 오지 안았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올때는 월래 봉고차 라고 합니다. ㅋ 좀 섭섭해요(처음부터 말 해 줄것이지???) 그리고 휴식 를 또 20분동안 똑같은 휴게소에서 지냅니다. 거기서는 간단한 과자를 먹는것도 좋고 물을 사는것도 좋아여 물은 10밧 정도합니다. 아이스크림 12밧짜리 초록색 봉지에 있는건데 아주 맛이 좋아요.. 다시 버스타고 5시간정도 가면 방콕 카오산 로드에 도착하여 내려줍니다. 내려주는 곳은 기사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화내지 마세요.. 태국사람들은 화내면 모르는척 합니다..
자 ~~~ 꼬사멧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은 쑤쿰빗 쏘이 3 에 있는 제니스 호텔입니다.. 거기는 제법 좋아요. ..
기대해주세요..
먼저 저희가 NEW WORLD LODGE HOTEL 에서 머무는 동안. 만남의광장 이라는 여행사에다 꼬싸멧 까지 왕복 버스 및 배 편 을 끊었습니다. 그것이 다합해서 한사람당 500밧에 끊었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광장에 6시 50분까지 도착한 후에 가이드가 그 여행사로 와서 저희를 버스 타는 곳으로 델고 갔어요. 갈때 버스는 아주 멋진 2층 버스랍니다. 다리도 뻗을 수 도 있고요. 근데 좀 흔들려요.. 4시간 30분 정도 가니 20분 정도 휴식을 줍니다. 거기는 Shell 이라는 주유소 인데. 그엽에는 식당 슈퍼 등이 있습니다. 거기서 점심을 각자 사서 먹었는데. 메뉴는 쌀국수 를 먹었는데 맛이 기가 막히게 좋았구요 면은 굻은걸로 고기는 돼지고기는 넙적 하게 생긴것으로 놓고요 팍치 라는 풀이 있는데 모든 요리를 먹을땐 팍치를 빼달라고 하세요 굉장히 맛이쎄요.. '마이싸이팍치'라고 하면 되요 뜻은 팍치 빼주세요 랍니다..그리고 컵라면 은 절대로 먹지 마세요.. 맛이 더럽게 없어요.. 휴식이 끝나고 30분 정도 더가니 꼬사멧 가는 사람은 여기서 내려 또 다른 봉고차를 타고 갑니다... 거의 않좋은 봉고차에요.. 그래서 그 봉고차는 반페로 갑니다. 배를 타는 곳이지요.. 배는 어선 같은것 입니다.. 짐도 많이 실고요, 참 시끄러워요.. 그리고 배타는 곳에서 꼬싸멧 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30분 정도 가면 꼬싸멧 에 도착 하는데 꼬싸멧에 가는 도중 바다물이 참 예뻐요.. 에메랄드색 바다 입니다.. 정말 깨끗해요. 꼬싸멧에 도착하면 그곳엔 택시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썽태우를 탑니다. 이거 조심하세요 잘못하면 떨어집니다!!. 한사람당 20밧정도 냅니다.. 그리고 꼬사멧은 싸이께우 비치에서 아오 웡드안 윗쪽 해변까지가 국립공원 입니다. 공원이라고 한국이랑 같은것은 아닙니다. 입장료는 어린이 는 100밧 (만12세까지) 어른은 200밧 입니다. 저희는 두번째인 아오힌콕의 Little TOK's 라는 곳에서 내렸 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냥 바로 앞에 있는걸 로 했어요 근데 해변 바로 앞이라서 좋았습니다.. 방갈로인데
에어컨이 있는방은 850밧 (3명)이고요 에어컨이 없는방은 500밧 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3명이어서 850밧 냈습니다 (개인 욕실 있구요). 그리고 key deposit로 500밧을 내야 합니다.근데 여긴 에어컨 없으면 못살아요..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앞에있는 아오흰꼭이라는 해변 에 갔습니다. 근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땔수가 없어요. 모래색깔 은 어찌난 하얗던지...모래가 아주 곱고 정말 거의 하얀색이에요.. 물에 들어면 한국처럼 차갑지 않고 정말 미지근해요.. 따뜻하고요.. 그리고 바닷물 색깔이 에메랄드 색이어서 안에가 다 보입니다... 그리고 는 빠질수 없는 재미 JET SKI 를 타러 가면 30분에 1200밧을 냅니다. 바나나보트는 30분에 700밧 입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노을도 보시고요.. 그리고 야외 맛사지도 있고 여자 어린이들은 머리도 따주고요. 많은 서양사람들이 해변에서 썬탠하면서 책도 읽습니다 어떤 서양여자는 남자 수영복만 입고 썬텐하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미칀 것들). 다 놀면 다시 방갈로로 들어갑니다. 바닷물에 적혀있던 몸을 샤워 해야 하는 데 뜨거운 물이 않나 옵니다. 좀 좁고요.. 그리고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샤워하고 싶은 마음이 않생깁니다. 저녁식사는 바로옆의 JEP'S 라는 야외 식당이 있습니다. 거기서 Sea food 와 chicken 을 시켜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씨푸드 먹을때 감자나 옥수수을 함께 먹는 것도 좋아요.. 근데 이곳에도 개 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조심하세요 근데 물지는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나나 쉐이크를 먹으면 정말 상쾌합니다.. 근데 태국사람들은 바나나 씩 이라고 해요.ㅋㅋㅋ근데 방갈로는 JEP's도 있느데 거긴 Little Tok's 보다 훨씬 좋고 깨끗해요.. 되도록 JEP's로 가세요.
다시 방갈로에 가서 잠자리에 들을라고 하면 침대가 없고 매트릭스 하나 큰걸 줍니다. 여긴 호텔이 아니라 Extra 고 뭐고 없습니다. 근데 매트릭스가 좀 커요. 푹신한건 NEW WORLD LODGE HOTEL 2인용 침대랑 비슷합니다.
근데 분위기가 좀 으스스 합니다. 모기가 좀 많구요.. 벽에는 개미가 좀 많아서 철저히 모기약 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처럼 뜯기지 말구요.. 근데 주변에 BAR 가 있어서 음악을 크게 틀어 놓습니다.. 잠을 자는 데 소음 공해 가 좀있을 겁니다.. 아침은 아침식사을 않주기 때문에 컵라면 을 싸가지고 와서 물을 받아서 먹는 것이 끼니 정도는 채울수있습니다(아니면 사 먹든가). 그리고 아침 산책으로 섬을 빙 도는 것도 좋고요.. 아님 또 해수욕하시던지요.. 그리고 오전 12시까지 다시 배타는 곳으로 와서 Ticket 를 보여주고 배에 탑니다.. 기다릴수도 있어요. 그래서 다시 반페로 갑니다.. 지나가는 모타 보트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선보다는 많이 빨라요.. 반페에서는 오후2시에 출발하므로 2시간 동안은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꼬사멧에 들어갈때 내리던곳에 서 기다립니다..점심식사는 기다리는 곳에서 옆옆식당에 가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은 볶음밥인데요.. 꼭 씨푸드로 하세요. 가격은 60밧입니다.. 그리고 이 음식 은 절대로 시키지 마세요 RED CURRY 우리나라 카레라이스 같은 것이 절대아니니까요.. 빨간거에요.. 이름처럼. 거기서 적당히 식사를 하고 난후 그식당 안에서 기다리는 것도 괜찮아요 뭐라고 하시않아요 그리고 2시가 되면 차가 옵니다.. 봉고차입니다. 근데 이차가 그냥 방콕까지 가기때문에 맨 앞자리에 앉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 2층 버스는 오지 안았어요. 기대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올때는 월래 봉고차 라고 합니다. ㅋ 좀 섭섭해요(처음부터 말 해 줄것이지???) 그리고 휴식 를 또 20분동안 똑같은 휴게소에서 지냅니다. 거기서는 간단한 과자를 먹는것도 좋고 물을 사는것도 좋아여 물은 10밧 정도합니다. 아이스크림 12밧짜리 초록색 봉지에 있는건데 아주 맛이 좋아요.. 다시 버스타고 5시간정도 가면 방콕 카오산 로드에 도착하여 내려줍니다. 내려주는 곳은 기사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화내지 마세요.. 태국사람들은 화내면 모르는척 합니다..
자 ~~~ 꼬사멧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은 쑤쿰빗 쏘이 3 에 있는 제니스 호텔입니다.. 거기는 제법 좋아요. ..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