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지내본 결과 1편 카오산 New World Lodge Hotel
전 놀부괴물 딸 놀부괴순 입니당... 나이는 13살ㅋㅋ 농담이구요,(나이는 정확함)
제가 머무르던 호텔은 4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카오산 로드 에 있는
NEW WORLD LODGE HOTEL
태국 사람들은 뉴올락 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1편 부터 시작/
저희는 EVA항공을 타고 공항에서 300밧을 주고 이호텔까지 왔는데 갈때는 150밧 반값이더라고요,, (나쁜 BABY)
처음에 호텔 들어갔을때 아빠가 check in 하는 동안 주변 을 살펴 봤는데..
식당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좀 작아요..
그래서 check in 다하고 엘리베이터 에 탓는데.. 좀 습기가 있어서 좀 찝찝 했어요.. 앗 !!! 그리고 저희는 Triple 이라서 하루에 1150밧을 줬답니다...
7층이 저의 방이어서 도착 했는데 어째 태국 에 있는 곰팡이 냄새 가 반겨 주더라고 요 ( 우웩-_-;;; ) 들어 가 보니 좀 실망 했어요 벽부분이 모기 죽으거 에다가 이리저리 긇힌 데가 좀 많았어여... 너무 피곤 해서 대충 세수 하고 양치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더니 2인용 침대는 아주 넓어서 3명이잘수도 있을정도 에요 한 어린이 한명 어른 2명이 잘수있는데 되도록 extra bed 를 선택 하는 것이 나아요 근데 extra bed 는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요.. 막상아침을 먹으려고 식당에 드러갔는데... 처음에 봤을때랑 전혀다르게 허접 먹을 것이 종류도 별루 없고 짭짭 한데 한국사람들이 먹기엔 좀 거시기 해요... 그러면서도 거긴 계란 후라이를 2개씩 주더라고요 (한사람에) 한국 사람들이 먹기엔 좀 불편 한 아침식사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컵라면을 사서 뜨거운 물을 받아서 직접 아침을 해먹는 것도 좋아요..//
또다시방으로 가면 화장실에는 샤워 실이 있는데 너무 좁아요 한 사람도 들어가기 힘든 자리에요... 그리고 샤워 기 물도 되개 조급 나오고 샴푸도 뻑뻑 하고 샤워하기 좀 지겨워요..
이젠 들어가는길 을 설명 할께요..
카오산 로드에서 좀들어가면 간판이 보이는데 이 호텔 간판이에요...
좀 꼬불꼬불 하고 거긴 세벽 2시 까지도 어린아이들이 장사하고 밥먹 고 하더라고 요 그리고 들어갈때 개 조심하세요 왜이렇게 똥 개들이 많은 건지 쩝 멍멍탕 생각나게.... 그리고 여긴 TAXI - METER 를 꼬 타세요 괜히 뚝뚝이 가 신기하다고 타지 말고요 사기쳐요 택시값도 60밧에 줫는데 200 밧 달라고 하네요... (미칀 것들...) 그리고 택시 운전사가 영어 를 좀 못하는 사람이 많으 니까 택시 잡기가 좀어려울거 에요... 그리고 택시 아저씨들은 대부분 NEW WORLD LODGE HOTEL 를 알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MAP 꼭 준비하세요... 근데 나가보면 작은 맛사지 집이있어요. 그집 옆쪽에 나가는 문이 있는데 (호텔 바로앞에도 있음) 만남의광장 이라는 여행사 라는 곳이랑 5분도 안되게 걸어갈수있어요. 이 호텔은 장점이 별루 없어서 좀 허전 합니다. 그래서 람부트리 나 람푸 하우스 를 개인 적으로 추천 합니다..
다음이야기 꼬싸멧 Little TOK's 편을 기대하삼~~~
제가 머무르던 호텔은 4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카오산 로드 에 있는
NEW WORLD LODGE HOTEL
태국 사람들은 뉴올락 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1편 부터 시작/
저희는 EVA항공을 타고 공항에서 300밧을 주고 이호텔까지 왔는데 갈때는 150밧 반값이더라고요,, (나쁜 BABY)
처음에 호텔 들어갔을때 아빠가 check in 하는 동안 주변 을 살펴 봤는데..
식당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좀 작아요..
그래서 check in 다하고 엘리베이터 에 탓는데.. 좀 습기가 있어서 좀 찝찝 했어요.. 앗 !!! 그리고 저희는 Triple 이라서 하루에 1150밧을 줬답니다...
7층이 저의 방이어서 도착 했는데 어째 태국 에 있는 곰팡이 냄새 가 반겨 주더라고 요 ( 우웩-_-;;; ) 들어 가 보니 좀 실망 했어요 벽부분이 모기 죽으거 에다가 이리저리 긇힌 데가 좀 많았어여... 너무 피곤 해서 대충 세수 하고 양치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더니 2인용 침대는 아주 넓어서 3명이잘수도 있을정도 에요 한 어린이 한명 어른 2명이 잘수있는데 되도록 extra bed 를 선택 하는 것이 나아요 근데 extra bed 는 너무 딱딱하고 불편해요.. 막상아침을 먹으려고 식당에 드러갔는데... 처음에 봤을때랑 전혀다르게 허접 먹을 것이 종류도 별루 없고 짭짭 한데 한국사람들이 먹기엔 좀 거시기 해요... 그러면서도 거긴 계란 후라이를 2개씩 주더라고요 (한사람에) 한국 사람들이 먹기엔 좀 불편 한 아침식사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컵라면을 사서 뜨거운 물을 받아서 직접 아침을 해먹는 것도 좋아요..//
또다시방으로 가면 화장실에는 샤워 실이 있는데 너무 좁아요 한 사람도 들어가기 힘든 자리에요... 그리고 샤워 기 물도 되개 조급 나오고 샴푸도 뻑뻑 하고 샤워하기 좀 지겨워요..
이젠 들어가는길 을 설명 할께요..
카오산 로드에서 좀들어가면 간판이 보이는데 이 호텔 간판이에요...
좀 꼬불꼬불 하고 거긴 세벽 2시 까지도 어린아이들이 장사하고 밥먹 고 하더라고 요 그리고 들어갈때 개 조심하세요 왜이렇게 똥 개들이 많은 건지 쩝 멍멍탕 생각나게.... 그리고 여긴 TAXI - METER 를 꼬 타세요 괜히 뚝뚝이 가 신기하다고 타지 말고요 사기쳐요 택시값도 60밧에 줫는데 200 밧 달라고 하네요... (미칀 것들...) 그리고 택시 운전사가 영어 를 좀 못하는 사람이 많으 니까 택시 잡기가 좀어려울거 에요... 그리고 택시 아저씨들은 대부분 NEW WORLD LODGE HOTEL 를 알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MAP 꼭 준비하세요... 근데 나가보면 작은 맛사지 집이있어요. 그집 옆쪽에 나가는 문이 있는데 (호텔 바로앞에도 있음) 만남의광장 이라는 여행사 라는 곳이랑 5분도 안되게 걸어갈수있어요. 이 호텔은 장점이 별루 없어서 좀 허전 합니다. 그래서 람부트리 나 람푸 하우스 를 개인 적으로 추천 합니다..
다음이야기 꼬싸멧 Little TOK's 편을 기대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