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정글,사바이 인? 망고.. 홍익여행사.
디디엠은 묶어 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김치찌게만.. 다른 식사는 동행분들이 드셨는데, 한국이랑 비교하면 그냥 그랬었지만 김치찌게는 괜찮아서 재작년,작년 몇번 먹었습니다..
수의사 일행들이랑 가서 개;가 어디 아프다고해서 일행들이 여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했었는데,, 뭐 암튼 그건 03년 일이고..
사장님 친절하시던데요.
정글뉴스.
03년 한 일주일 묶었나..? 왔다갔다하면서 하루씩 자고 했었는데..
전 1층 싱글에서 묶었는데,
이땐 더워서 놀기는 1층에서 놀고 짐도 1층에 놓고 잠은 도미토리가서 잤어요;; 원래 사장님 동생분인가가 하실때 였죠..그 통통한 아들내미 있으신 분..
뭐 이때 사장님일때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전 좋았는데;; 장기체류도 아닌데, 그런삘로 사람들이랑 저녁에 팟퐁이랑 쑤큼빗 고깃집가고 그랬음..
그런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장기체류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듯..
그 때 당시엔 참 편했음.. ㅋ
장기도 맨날두고, 누워서 디비디보고..;;
당시 일하셨던 분이 사람마다 스쿠버 가격이 다르다던가,편하게 환전대신 해주는데 조금 준다던가..뭐 그랬던거 같은데 전 좋았어요..^^;;;
맥주 맨날 몇캔씩 드시던 신경 잘 안쓰시던^^; 사장님도 좋았구요.
나중에 그 일하셨던 분이 일본가라오께 쏴서;; 너무 좋았음. 쿨럭;
04년 묶지는 않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더라구요.
가져갔던 소주 두팩만 드리고 그냥 왔습니다.
05년 4월경. 역시 싱글룸 새벽도착후 자고 일박더하고 하루 더 잘까하다가 파타야가느라 그냥 오후 늦게 나왔습니다.
03년이랑 분위기 비슷하더군요. 뭐 친하게 지내면 마냥 좋은 분위기져.
도미토리는 시원할텐데 싱글룸 싸기는한데 저는 땀이 많아서 못자겠더라구요.
땀띠 생겨서 그냥 겸사겸사해서 나왔습니다.
도미토리 주무시고 가족적인 분위기 좋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바이 인?? 인가 홍익에서 홍익여행사 쪽으로 코너돌아서 있는 건물.
신축건물말고 1층에 레스토랑있는 곳..
저는 카오산 가면 여기가 젤 좋던데..
람푸인가.. 동대문 옆에.. 편의점 있는데..들어가서 거기도 좋았지만..
여긴 작년 재작년 올해 합하면 보름정도 묶었어요.
에어컨/더블. 온수기유무에 따라 방크기랑 가격 달라짐.
장점. 에어컨 틀어놓으면 춥습니다.
새벽되면 꼭 에어컨 끄고 잡니다.천장이 낮아서 빨리 추워짐.ㅋ
가격은 390/450 했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여권이랑 카메라 짱박아 놨는데 까먹고 체크아웃 후 나와서 몇시간후에 다시 갔더니 데스트에서 웃으며 돌려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망고도 합쳐서 5박은 한거 같은데요.
마지막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새벽 두시 도착후 그날 12시 체크아웃.. 그러니 10시간 후에 체크아웃. 하는데. 2박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거 참.. 종이 확인안했으면;;; 체크아웃할때 뭐라고 했을지..한 십분 넘게 싸웠습니다.)
일단 오픈때보다 방이 상쾌하지가 않구요.;;
더블/에어컨.. 680밧인가? 뭐 그쯤했던거 같은데..
그 가격이면 500밧 더 보태서 조식주는 호텔을 가져;;
뭐 건물 말끔하고 티비도 있고.. 전망도 나름.. 좋으니 게스트하우스라고 치면
시설은 괜찮지만..
쫌 그래요.
카오산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여행자 분위기가 좋고, 태국내의 배낭여행이동,정보,,,이런것이 잘되어서 좋아합니다만..
숙박을 하기엔 도미토리를 제외하고는 더블/에어컨/화장실/온수기.. 정도의 방을 가신다면 돈 더 보태서 1000밧 초반대의 조식주는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좋은 듯해요.아니면 500~600밧이면 한국사람 안가는 지역은 괜찮은 방 많구요.
홍익여행사.
03년 칼립소 여기서 티켓사고, 투어 한개하고.. 그 당시 여사장님 애기 태어나기 전이었는데.. 암튼 왔다갔다하면서 항공권 리펌하고 이러면서 몇번 들림.
좋은 인상 받았음.
04년 치앙마이트랙킹 ,푸켓 조인 버스티켓 구입. 역시나 친절하셔서 좋았음.
단 어떤 여행자분이 저한테 괜찮은방 물어보셔서 그분한테 이런저런 말씀드렸는데, 솔직히 전 그 호텔 좋아서 말씀드렸는데 거기 러브호텔이예요~ 라고 딱 잘라서 대화도중에 끼어들면서 말씀하셔서 무안;;; 하더군요.
05년 항공권때문에 뭐 물어봤었는데 역시나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제가 가본 다른 게스트하우스나 숙박업소도 몇개 있는데..
생각나는것만 올립니다.
그냥 김치찌게만.. 다른 식사는 동행분들이 드셨는데, 한국이랑 비교하면 그냥 그랬었지만 김치찌게는 괜찮아서 재작년,작년 몇번 먹었습니다..
수의사 일행들이랑 가서 개;가 어디 아프다고해서 일행들이 여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했었는데,, 뭐 암튼 그건 03년 일이고..
사장님 친절하시던데요.
정글뉴스.
03년 한 일주일 묶었나..? 왔다갔다하면서 하루씩 자고 했었는데..
전 1층 싱글에서 묶었는데,
이땐 더워서 놀기는 1층에서 놀고 짐도 1층에 놓고 잠은 도미토리가서 잤어요;; 원래 사장님 동생분인가가 하실때 였죠..그 통통한 아들내미 있으신 분..
뭐 이때 사장님일때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전 좋았는데;; 장기체류도 아닌데, 그런삘로 사람들이랑 저녁에 팟퐁이랑 쑤큼빗 고깃집가고 그랬음..
그런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장기체류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듯..
그 때 당시엔 참 편했음.. ㅋ
장기도 맨날두고, 누워서 디비디보고..;;
당시 일하셨던 분이 사람마다 스쿠버 가격이 다르다던가,편하게 환전대신 해주는데 조금 준다던가..뭐 그랬던거 같은데 전 좋았어요..^^;;;
맥주 맨날 몇캔씩 드시던 신경 잘 안쓰시던^^; 사장님도 좋았구요.
나중에 그 일하셨던 분이 일본가라오께 쏴서;; 너무 좋았음. 쿨럭;
04년 묶지는 않고 인사드리러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더라구요.
가져갔던 소주 두팩만 드리고 그냥 왔습니다.
05년 4월경. 역시 싱글룸 새벽도착후 자고 일박더하고 하루 더 잘까하다가 파타야가느라 그냥 오후 늦게 나왔습니다.
03년이랑 분위기 비슷하더군요. 뭐 친하게 지내면 마냥 좋은 분위기져.
도미토리는 시원할텐데 싱글룸 싸기는한데 저는 땀이 많아서 못자겠더라구요.
땀띠 생겨서 그냥 겸사겸사해서 나왔습니다.
도미토리 주무시고 가족적인 분위기 좋아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사바이 인?? 인가 홍익에서 홍익여행사 쪽으로 코너돌아서 있는 건물.
신축건물말고 1층에 레스토랑있는 곳..
저는 카오산 가면 여기가 젤 좋던데..
람푸인가.. 동대문 옆에.. 편의점 있는데..들어가서 거기도 좋았지만..
여긴 작년 재작년 올해 합하면 보름정도 묶었어요.
에어컨/더블. 온수기유무에 따라 방크기랑 가격 달라짐.
장점. 에어컨 틀어놓으면 춥습니다.
새벽되면 꼭 에어컨 끄고 잡니다.천장이 낮아서 빨리 추워짐.ㅋ
가격은 390/450 했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강추입니다.;;
여권이랑 카메라 짱박아 놨는데 까먹고 체크아웃 후 나와서 몇시간후에 다시 갔더니 데스트에서 웃으며 돌려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망고도 합쳐서 5박은 한거 같은데요.
마지막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새벽 두시 도착후 그날 12시 체크아웃.. 그러니 10시간 후에 체크아웃. 하는데. 2박요금을 내라고 하더군요.;; 거 참.. 종이 확인안했으면;;; 체크아웃할때 뭐라고 했을지..한 십분 넘게 싸웠습니다.)
일단 오픈때보다 방이 상쾌하지가 않구요.;;
더블/에어컨.. 680밧인가? 뭐 그쯤했던거 같은데..
그 가격이면 500밧 더 보태서 조식주는 호텔을 가져;;
뭐 건물 말끔하고 티비도 있고.. 전망도 나름.. 좋으니 게스트하우스라고 치면
시설은 괜찮지만..
쫌 그래요.
카오산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여행자 분위기가 좋고, 태국내의 배낭여행이동,정보,,,이런것이 잘되어서 좋아합니다만..
숙박을 하기엔 도미토리를 제외하고는 더블/에어컨/화장실/온수기.. 정도의 방을 가신다면 돈 더 보태서 1000밧 초반대의 조식주는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좋은 듯해요.아니면 500~600밧이면 한국사람 안가는 지역은 괜찮은 방 많구요.
홍익여행사.
03년 칼립소 여기서 티켓사고, 투어 한개하고.. 그 당시 여사장님 애기 태어나기 전이었는데.. 암튼 왔다갔다하면서 항공권 리펌하고 이러면서 몇번 들림.
좋은 인상 받았음.
04년 치앙마이트랙킹 ,푸켓 조인 버스티켓 구입. 역시나 친절하셔서 좋았음.
단 어떤 여행자분이 저한테 괜찮은방 물어보셔서 그분한테 이런저런 말씀드렸는데, 솔직히 전 그 호텔 좋아서 말씀드렸는데 거기 러브호텔이예요~ 라고 딱 잘라서 대화도중에 끼어들면서 말씀하셔서 무안;;; 하더군요.
05년 항공권때문에 뭐 물어봤었는데 역시나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제가 가본 다른 게스트하우스나 숙박업소도 몇개 있는데..
생각나는것만 올립니다.